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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 나를 말한다


2008.12.25. PM 8:00  Melon-AX
JK김동욱 – 나를 만나다 콘서트.

요즈음 내 블로그가 너무 감상적이 되어 간다는 묜의 지적에..
아주아주 간만에 올리는 공연 사진 포스트.

크리스마스에 진행된 공연임에도 본인은 처음으로 혼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가 우울해서
캐롤을 부르며 즐기고 싶지 않다고 철저히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자신의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된 셋리스트.
공연을 전체적으로 여러 chapter로 나누고 각 chapter마다 주제를 두어 그에 맞춘 선곡으로 무대를 이끌어
매년 빠짐없이 그의 공연을 봐 왔지만 신선하고 재미난 공연이었다.

너무나도 JK스럽게 차분하고 조용하게, 음악을 음미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
Leo Kekoa 와 함께하는 쿵팍 Life 라던지, 늘 분위기를 띄워주는 Maroon5의 Sunday morning 이나
이문세의 붉은 노을, Eric Clapton의 Change the world 등의 커버곡 등은 없었지만,
그렇기에 평상시와 달리 정말 감상하며 들을 수 있는 공연이었다.

솔직히는 2집, 3집을 거쳐 한동안 JK의 음악에 소홀하며 지냈는데
지난 4집 낯선 천국과 그 이후의 디지털 싱글 Come to me를 들으며, 다시 JK의 음악에 빠지게 되었다.
이제 진짜 자신의 음악을 찾아가고 있는 듯 하다.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을 다시 찾아 듣고 있는 내게 진한 여운을 주었다.

Set List

chapter.1 – 소년, 그리고 성장
Dance With My Father – Luther Vandross
Bridge Over Trouble Water – Simon & Garfunkel

chapter.2 – 사랑

사랑이 끝난 후
그녈 위해

chapter.3 – 음악, Sting
Fields of Gold – Sting
Angel Eyes – Sting
Englishman In New York – Sting

Duet with 정미란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Baby Come To Me

Digital Single – Come to me
사랑이 이별이
Come To Me

음악
우울한 편지
Elly My Love – Ray Charles
Blowers Daughter

Ending
Music Loving
쿵팍 Life

앵콜
옛사랑
미련한 사랑

세렝게티 앨범발매기념 콘서트

2008.3.1 PM 7:00
club.Sound★holic
세렝게티 (유정균, 정수완, 장동진)
guest. 이지형, JK김동욱, Leo Kekoa

요 근래 보았던 공연 중 가장 즐거웠다.

콘서트 포스터
콘서트 포스터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세렝게티(유정균+장동진)
세렝게티(유정균+장동진)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해바라기

해.바.라.기.

나는 술을 못하지
기억도 잘 못하지
살아가는것이 힘들지
너는 곁에 없지만, 나는 눈물 겹지만
살지…



어렸을 때 우리 둘 항상 즐거웠었지
싸우다가 웃었지
그때 니가 생각나, 우리 둘이 떠올라
난 웃지…


슬픈세월만이 남아서
이제는 지난 추억으로 잊혀지겠지
아직도 그대로니
니마음엔 내가 널 울게했던 기억들
후회만이 남아서, 눈물자국 남아서
못 잊지…


눈물같던 세월 지나서
이렇게 우리 잊혀지며 살아가겠지
잘살고 있는거니
내곁에 니가 남긴 추억만 남아서
슬픔도 감춰가며 사진만 바라보다 난 울지…


사랑은 끝났어도 잊지 못할것 같아
죽는날까지 널 향하지


무척이나 울겠지

숨이 다할 때까지
나는…

[공연] emotion*BLUE

* 2003.12.31 PM 6:00
*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

오랫만에 올려보는 공연을 머릿글로 한 글이다.
공연이 확정됨을 알고난 후 거의 두 달간 회사 일에 바쁘고 사수자리 행사들로 바쁘고 정신 없이 보낸 날들의 연속.
그래도.. 12월의 마지막 날, 2003년의 마지막 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한달을, 한 해를 마감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이번 emotion*BLUE 콘서트를 맞이했다.

약간의 태클을 뒤로하고 일찍이 도착한 공연장엔 연달아 있는 마야의 콘서트 리허설로 분주하고.. 나름대로 사수자리의 이벤트 준비와 현수막 걸이에 정신이 없는 채로 공연 전까지의 시간을 보냈다.
중간중간 들리는 JK의 리허설 목소리가 상당히 불안스러웠고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너무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해 데뷔 후 첫 공연으로 이틀 연속 가졌던 마산 1,2회, 부산1회 공연 후 부산2회공연 중의 JK의 목소리보다도 더욱 목상태가 안좋았다.

“정상을 향한 독주 2″의 랩퍼 주석의 오프닝 무대로 공연이 시작되고.. 백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그의 댄스 넘버 “Love 2Night”을 열창하였다. 계속해서 “편지”, “Blue Christmas”, “옛사랑”, “6,8,12”, “그녈위해”, “Change the World”, 등의 곡들이 이어졌고 중간에 “편지”와 함께 무대에 오른 탁재훈의 무대는 관객들이 포복절도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그 이후의 무대부터 시작된 operator 쪽을 향한 JK의 이상한 손짓은 아니나 다를까 리허설때의 나의 걱정이 여지없이 맞았음을 의미하고 있었다.
JK의 목소리는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으며 곡은 상당히 빠르게 전개되었다. 한번도 JK가 노래를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마디마디 이어지는 그의 목소리는 지켜보기에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공연 내내 그가 마신 생수의 양만 해도 3병이 넘을 정도였다.

“돌아와 제발”을 끝으로 그의 1부 무대가 마무리되고, 게스트로 김범수가 무대에 올랐다. 그의 게스트 출연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바였으나 좌중을 휘어잡는 그의 무대는 내 예상을 이미 훌쩍 넘어서고 있었다. 밀레니엄 홀이 떠나가라 외쳐대는 관객들의 환호성을 배경으로 울려퍼지는 그의 “하루”는 정말이지 입이 떡 벌어질 수 밖에…
간단한 인사 후 이어지는 “보고싶다” 역시 도무지 JK의 공연인지 김범수의 공연인지 헷갈릴 정도의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나 역시 김범수의 게스트 출연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 역시 가수는 라이브를 들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나보다.

뒤이어 이어진 JK의 2부 무대.
사수자리가 준비한 어설픈 카드섹션 사이로 JK가 관객석에서부터 모습을 드러내며 “부디”를 연주했다.

이번 겨울 들어서 가장 추웠다고 하는 어느 저녁……
퇴근 길에 버스를 기다리며 듣고 있는 JK의 음악에 눈물이 흐를 뻔 했었다. 평상시에도 가장 좋아했던 곡이지만 유독 그날 들었던 “부디”는 잊혀지지 않을 큰 감동이었다. 곡에 빠져 멍하니 버스 차창 밖으로 흘러가는 도심의 풍경을 바라보다 정훈씨한테 이번 콘서트에서 “부디”를 꼭 듣고 싶다고 문자를 보냈었다. 정훈씨는 이번 공연에서 큐시트가 거의 정해진 상황이라.. “부디”를 연주하기는 좀 어려울 거 같다고 답했었드랬고…그렇구나.. 체념하고 있었는데.. 2부의 첫 곡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부르며 나오는 JK나름대로의 이벤트와 함께 울려퍼지는 “부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렇게 커다란 선물을 받아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했을..나 혼자만이 느끼는 커다란 행복과 감사함이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Proco Halum의 곡을 리메이크한 “A Winter Shade of Pale”…. JK의 목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까맣게 잊을 정도로 너무 좋았던 곡.
이어서 2003년 서울엔터테인먼트의 최대 히트곡 “쿨하게”를 JK가 부르며 시작된 마야와의 듀엣 시간. 이번 콘서트를 JK와 마야를 함께 관객에게 내보이기 위한 시간으로 기획사가 준비했던 것이었던 만큼 마야와의 듀엣은 예상했던 무대.
처음엔 소울과 락의 만남이 과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번 콘서트에서의 하모니는 꽤 괜찮았던 편.
“쿨하게”,”When I Fall In Love”의 두 곡으로 두 사람의 듀엣 무대는 끝이나고 다시 JK 혼자만의 무대.
“여우야”로 시작된 JK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댄스곡 퍼레이드는 “Sex Bomb”, “봄,여름,가을,겨울”, “붉은 노을” 등으로 이어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들썩이게 만들었다. 아마도 JK의 공연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예상하지 못했을 무대. 이미 수차례 JK의 공연을 봐 왔던 입장에서는 뭔가 약간 아쉬운 댄스곡 퍼레이드.

다시 좌중이 정리되고 난 후에 무대 양 옆 스크린에는 보랏빛 뮤직비디오가 나타나고 JK의 소울넘버 “괜찮아”를 끝으로 콘서트는 막을 내렸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앵콜을 외치고… 앵콜 무대가 남아 있음을 알면서도 공연장 밖으로 나섰다.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는 JK목소리를 더 듣고 싶지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래에 최선을 다하는 JK의 모습이 못내 안타까워서 앵콜까지는 더 못 보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공연장 로비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데 JK의 최대 히트곡 “미련한 사랑”이 앵콜곡으로 흐르고 있었다.

이번 공연은 전체적으로 이전의 공연에 비해 볼 거리는 다양해지고 많이 늘었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인상 깊지는 않았던 공연.
직접적인 공연 외적인 문제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공연 당일,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는 사수자리 동생들에게 대하는 공연 기획사에서의 어의없는 행동에서도 마이너스 요인이 컸으며.. 음향에서의 퍼펙트한 하울링.. 심해주었으며… 그러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마야와 의리마야를 JK와 사수자리에 비교하게 되는 내 자신도 한심스럽고 싫었으며..
가장 큰 요인은 무엇보다도 JK김동욱의 목상태가 안좋았다는 것. 너무 심하게 안 좋았다는 것… 그 때문일 것이다.

다음엔 좀 더 기분좋게 즐길수 있는 그런 공연이 되기를…

[글] emotion*BLUE

JK김동욱 MULTIPLEPERSONALIZE [emotion*BLUE]

창가에 떨어지는 늦여름의 빗소리처럼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던  JK김동욱의 2집 앨범 MULTIPLEPERSONALIZE가 포근한 겨울의 이미지를 더하여 새로 출시되었다.
Multiple Personalize에서 푸른 하늘의 수변 도시를 배경으로 검은 실루엣만을 보여주던 JK김동욱이 드디어 그의 얼굴을 앨범 전면에 내세우고 이름도 굵은 고딕체로 선명히 새겨 대중들에게 다시 나타났다. 겉 모습만 다르게 포장한 것 뿐만 아니라 한 장의 미니CD를 더하여 호기심과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였다.
대중성과 음악성이라는 어찌 보면 이율 배반적인 개념에서 이미 한차례 성공을 거두었던 그였기에, 더군다나 그러한 성공 앨범이 그의 데뷔작이고 보면, 2집 앨범에서는 전작보다 높은 퀄리티의 음악성과 더 많은 대중으로부터의 사랑에 보다 큰 욕심을 냈을 것이 분명하다. 이미 음반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기록되고 있는 앨범에 다시 컨텐츠를 더하고 재포장한 그의 행보는 이러한 추측이 벗어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MULTIPLEPERSONALIZE, & emotion*BLUE
Multiple Personalize에서는 그의 보이스에 담겨진 물기 어린 감성을 느끼곤 했다. 예고 없이 내린 비로 온 몸이 흠뻑 젖는 것처럼 JK김동욱이 전하는 애절한 슬픔은 나도 모르게 가슴속을 촉촉하게 한다.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 유독 가슴 시리고 아픈 사랑의 경험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이러한 슬픔의 목소리 때문일련지도 모르겠다.
그러한 이유에서였을까. 새로이 추가된 미니 CD에서 그가 전하는 곡들은 아픈 사랑을 덮어주는 하얀 눈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동명의 크리스마스 캐럴 모음집에서 타이틀 곡으로 사용된 “Blue Christmas”와 역시 캐럴곡인 “Nöel”을 샘플링해서 만든 “첫사랑”, 그리고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사랑 받으며 다양한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었던 Procol Harum의 곡 “A Whiter Shade of Pale”. 여기에 하얀 눈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영화 [Love Story]의 주제곡 “Where Do I Begin”까지… 마치 이 CD는 겨울에만 듣기를 강요하는 듯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부터 가슴속을 덮어나간다.
그런데, 하얗게 덮으려 해도 어쩔 수 없이 배어나오는 그의 영혼이 진한 BLUE의 컬러이기 때문일까. 가슴 속에 덮여지는 그의 음악은 Snow White가 아니라 emotion*BLUE다. 그의 앨범타이틀은 아마도 이러한 이유에서 정해진 것은 아닐는지…

Neo Soul의 전령사, JK김동욱
음악을 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그의 아버지는 그룹 “장계현과 템페스트”의 보컬 겸 베이스를 담당했다) 어린시절부터 음악을 벗삼아 생활했던 JK김동욱은 고교시절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간 후 그곳에서 재즈보컬을 전공했다고 한다. 또한 또래의 자유분방한 친구들과 함께 즐기던 음악이 힙합과 R&B의 (일견 신세대적인) 흑인음악 이었던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Neo Soul이라는 장르가 고전적인 소울과 재즈의 감성에 R&B나 Hiphop과 같은 트렌디함을 첨가하여 재해석해내는 장르이고 보면 JK김동욱만큼 이 음악장르를 잘 소화해 낼 수 있는 뮤지션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데뷔앨범부터 그와 함께 작업을 해 온 프로듀서 신정훈과 이미 오버그라운드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실력있는 뮤지션 Urbano. 이들은 국내의 대표적인 Neo Soul 뮤지션으로 JK김동욱의 음악적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여기에 이문세의 전담 작곡가로 유명한 이영훈, 포스트 그런지 록 밴드 BREEZE의 기타리스트 노주환, 국내의 대표적인 힙합 아티스트 주석, 에어 서플라이나 새비지 가든 등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해 온 호주 출신의 기타리스트 Rex Goh 등의 음악 참여는 그의 음악이 한층 더 풍부해질 수 있는 양분을 제공한다.

emotion*BLUE
계속해서 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하는 그에게는 고역일 수 있겠으나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명의 팬의 입장으로서는 그가 이번에 내어 놓은 emotion*BLUE와 같은 이벤트가 앞으로도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캐럴 송에 JK김동욱의 “BLUE Christmas”가  흘러나오고, 그의 BLUE 빛 감성이 한껏 녹아 있는 소울 넘버 “괜찮아”가 라디오를 통해 에어플레이 되는 이번 겨울, 어쩌면 그의 블루 빛에 물들어 나의 플레이어에서도 그의 음악이 쉬임 없이 플레이 될 것 같다. 그가 내린 Blue Snow가 모두 녹아 내릴 때까지…

[글] MULTIPLEPERSONALIZE ver.2

역시나 앨범에 대한 보도자료로 썼었던 글..
그닥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두 대략 이 글을 기본으로 하여 보도자료가 나갔다.
에… 정말이지 이런 종류의 글은 내 능력 밖이라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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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이 간직한 슬픔의 목소리 – JK김동욱

그가 더욱 성숙하고 세련된 2집 앨범 [MULTIPLEPERSONALIZE]으로 다시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었다.
지난 해 MBC 드라마, [위기의 남자]의 주제가 “미련한 사랑”으로 가슴 시린 사랑의 아픔을 표현했던 JK김동욱은 이제 [MULTIPLEPERSONALIZE]으로 한층 더 강도 높은 슬픔의 감정을 노래한다.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배경으로 읖조리는 그의 목소리는 누구나 하나쯤은 숨겨두었을 맘 속 깊은 곳의 기억을 끄집어 낸다. 어렵게 잊혀진 아픈 추억의 편린을 꺼내어 짜맞추는 그의 목소리는 메말랐던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가 전하는 중독성 강한 슬픔에 이입되어 버리기 때문에 쉽게 헤어날 수 없는 짙은 페이소스를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그가 전하는 음악을 듣는 것은 힘이 든다.
그래도 기꺼이 다시 경험하고 싶은 힘겨움이다.

그의 음악은 한 여름에 쏟아지는 소나기이다.

[MULTIPLEPERSONALIZE]에서 그의 보이스는 보사노바, 힙합, 락, 소울 등 다양한 컬러로 채색되어 있다. 그러나 어떠한 옷을 입어도 목소리에 담겨진 그의 물기 어린 감성이 느껴진다. 예고 없이 내린 비로 온 몸이 흠뻑 젖는 것처럼 그가 전하는 애절한 슬픔이 비가 되어 가슴속에 부딪혀 내리는 것이다.

그의 목소리는 거세게 몰아치는 폭풍우처럼 격정적이면서도 머리 끝에 남아있는 물기처럼 촉촉하다. 성난 비가 한차례 쏟아지고 난 후에 후련함을 더하듯이 그의 노래는 가장 깊은 곳의 흔적까지 씻어내며 청량감을 더한다. 음악을 듣는 순간에 느꼈던 애절한 슬픔의 감정을 일순 정화시켜주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다.

지친 일상에서 잠시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JK김동욱의 [MULTIPLEPERSONALIZE]의 음악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진한 커피 한 잔을 들고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는 것처럼 기분 좋은 휴식이 될 것이다.  

[글] MULTIPLEPERSONALIZE ver.1

JK김동욱의 2집앨범에 대한 보도자료를 썼었다.
처음 써보는 스타일의 글이라 원하는 방향으로 잘 안나왔다.
이게 무슨 보도자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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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2nd Album

[미련한 사랑], 제 2의 임재범이라는 수식어로 대변되는 가수, JK김동욱.
그가 2집앨범 “MULTIPLEPERSONALIZE”으로 다시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었다.

첫번째 앨범인 “LifeSentence”는 그의 음색에 대한 정체성의 논란과 타이틀 곡인 “미련한 사랑”이 MBC드라마 [위기의 남자]로 더욱 알려진 덕에 앨범 전체가 갖춘 음악적 완성도에 비하여 많이 가리워졌었다.

2집 앨범[MULTIPLEPERSONALIZE]은 그만의 색깔을 찾아가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다.
1집에서도 2곡의 자작곡을 선보인 바 있는 JK김동욱은 이번 앨범에서도 3곡에서 작사, 작곡에 참여하였다. 또한 잘 알려진 기성의 뮤지션들 보다는 신인들과의 작업을 선택함으로써 그 자신의 음악으로만 승부를 거는 모험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선택은 앨범 전체에서 음악적 다양성으로 나타난다. [MULTIPLEPERSONALIZE]는 자아에 대한 고민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는 첫 번째 트랙,”Ego”를 시작으로 보사노바, 힙합, 락, 댄스, 소울 등 총 15곡의 수록곡이 담겨져 있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때로는 미소 짓고, 때로는 어깨를 들썩이며, 또 때로는 흐느끼며 그의 지극히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나타내려 하는 색깔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바야흐로 JK김동욱표 음악이란 이런 것임을 알리기 위한 앨범이다.

그의 2집 앨범[MULTIPLEPERSONALIZE]은 잘 다듬고 포장된 상품보다는 뮤지션으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려는 스물 여덟 젊은 영혼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하나의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음악을 찾기 위한 여정에서 그는 막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이제 그가 떠나는 음악 여행에 동행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JK 2nd

* JK의 2집 앨범이 곧 나온대..
* 왠지 모르게.. 기분이 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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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사: 서울음반
발매일: 2003.07
장   르: 가요(발라드)
미디어: 1CD

다양한 장르의 음악위에 Neo Soul창법으로 무장하고 돌아온 천상의 목소리 JK김동욱!!

자신의 모습을 찾으러 떠난 여행 …
그의 음악적인 고뇌.. 방황.. 기쁨.. 슬픔… MULTIPLEPERSONALIZE !!

가슴 깊이 간직한 슬픔의 목소리 – JK김동욱

그가 더욱 성숙하고 세련된 2집 앨범 MULTIPLEPERSONALIZE 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해 MBC 드라마, [위기의 남자]의 주제가 “미련한 사랑”으로 가슴 시린 사랑의 아픔을 표현했던 JK김동욱은 이제 MULTIPLEPERSONALIZE”으로 한층 더 강도 높은 슬픔의 감정을 노래한다.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배경으로 읊조리는 그의 목소리는 누구나 하나쯤은 숨겨두었을 맘 속 깊은 곳의 기억을 끄집어 낸다. 어렵게 잊혀진 아픈 추억의 편린을 꺼내어 짜맞추는 그의 목소리는 메말랐던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가 전하는 중독성 강한 슬픔에 이입되어 버리기 때문에 쉽게 헤어날 수 없는 짙은 페이소스를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그가 전하는 음악을 듣는 것은 힘이 든다.
그래도 기꺼이 다시 경험하고 싶은 힘겨움이다.

그의 음악은 한 여름에 쏟아지는 소나기이다.

MULTIPLEPERSONALIZE 에서 그의 보이스는 R&B,보사노바, 힙합, 락, 소울 등 다양한 컬러로 채색되어 있다. 그러나 어떠한 옷을 입어도 목소리에 담겨진 그의 물기 어린 감성이 느껴진다. 예고 없이 내린 비로 온 몸이 흠뻑 젖는 것처럼 그가 전하는 애절한 슬픔이 비가 되어 가슴속에 부딪혀 내리는 것이다.
그의 목소리는 거세게 몰아치는 폭풍우처럼 격정적이면서도 머리 끝에 남아있는 물기처럼 촉촉하다. 성난 비가 한차례 쏟아지고 난 후에 후련함을 더하듯이 그의 노래는 가장 깊은 곳의 흔적까지 씻어내며 청량감을 더한다. 음악을 듣는 순간에 느꼈던 애절한 슬픔의 감정을 일순 정화시켜주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다.

새로운 경험이다. 새로운 도전이다.

JK 김동욱 2집 ‘ MULTIPLEPERSONALIZE”에서는 젊은 뮤지션들과 기존의 기라성 같은 뮤지션들의 조화로 이루어져있다.
한 장르에 국한되어있지 않고 JK김동욱의 내면적인 다양한 모습과 성격들.. 이에 대한 표현과 시도로 모두 다른 장르의 총 15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서는 ‘옛사랑,붉은노을,광화문연가’의 히트작곡가 이영훈씨가 참여했으며 모스크바 볼쇼이 오케스트라의 60인조 협연의 서정적인 곡이 있으며, Breeze의 기타리스트 노주환이 작곡하고 락밴드 Air Supply의 기타리스트 Rex Goh의 연주가 돋보이는 락곡도 있다.
재즈에서 댄스까지 새로운 도전과 열정이 가득 담겨있는 앨범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JK김동욱의 2집 MULTIPLEPERSONALIZE의 음악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진한 커피 한 잔을 들고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는 것처럼 기분 좋은 휴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