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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안내] D’ Sound 내한공연.

가고 싶다… 동행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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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라이브콘서트
공연일 : 2004/03/04~2004/03/04
관람등급 : 8세이상
공연장 : 돔아트홀

일시: 2004년 3월 4일(목) 20:00
주최: (주)에스엔아이커뮤니케이션 / 문의: 02-515-7941

D’SOUND Live in Seoul – “Sweet Groove”

브래뉴 헤비스, 인코그니토, 샤카탁의 뒤를 잇는 Acid Jazz Pop의 떠오르는 별
2004년 신춘을 장식할 열광의 Groove Party!!!

Acid Jazz/Dance Pop 매니아 모두를 열광시키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의 밴드 디사운드가 동시에 라이센스로 출시된 석장의 앨범에 대한 국내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격 내한공연을 결정하였습니다.
디사운드는 1996년 앨범 “Spice of Life”로 데뷔한 후 2003년 신작 “Doublehearted”까지 총 넉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잘 짜여진 리듬위에 얹혀지는 여성보컬 시모네의 고혹적인 보컬을 통해 흥겹고 세련된 음악을 선호하는 음악팬들에게 어필해 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부 음악방송 및 트랜드 주도층을 통해 그들의 음악이 소개되어 지명도를 넓혀나가던 중 2003년 9월 라이센스반 석장이 동시 발매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03년, 이제는 고참밴드가 된 브랜뉴헤비스와 인코그니토의 내한공연에 이어 현재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신세대 밴드 디사운드의 내한공연은 2003년의 열기를 이어 2004년 3월 국내 Acid Jazz팬들에게 또 한 번의 신나는 GROOVE PARTY를 선사할 것입니다.

▶ D’SOUND BIOGRAPHY

● 1993년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Oslo)에서,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를 졸업한 킴과 조니가 시모네의 소개로 만나 ‘Sweet ‘n’ Sour’라는 이름으로 의기투합한 것이 그룹의 모태.

● 여러 클럽을 전전하며 탐 웨이츠(Tom Waits), 프린스(Prince) 같은 뮤지션들의 곡을 연주, 1994년 밴드 명을 디사운드(D’Sound)로 개명. 밴드 이름에 대한 시모네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지하실에서 연습을 하다가 슬슬 우리 그룹의 이름을 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우리들의 사운드를 일관되게 나타내는 이름이 좋겠다고 의견일치를 봤습니다. ‘Sound’만 가지고는 어딘가 허전해서 ‘The Sound’로 정했는데 그것이 ‘Da Sound’가 되었다가 ‘D’Sound’가 된 것입니다.”

● 첫 앨범의 프로듀서인 한스 올라브 그로토 하임에게 발탁되어 폴리도어(Polydor)에서 데뷔앨범 [Spice of Life](1996) 발표. 1996년 첫 싱글 <Real Name>이 노르웨이 라디오 차트 정상을 차지. 특히 <All I Wanna Do>는 일본 인터내셔널 라디오 차트 1위에 오를 정도로 일본 내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얻음. 1997년 1월 노르웨이의 그래미 상인 ‘Spellemannpriser’ 시상식에서 두 개 부문 후보에 지명됨.

● 1998년 두 번째 앨범 [Beauty is a Blessing] 발표. 싱글로 발표된 <Ain’t Giving Up>과 <Down on the Street> 모두 라디오 차트 10위권 내 진입. 앨범은 곧 플래티넘 레코드 기록. 이듬해 Spellemannpriser 시상식에서 ‘Best Norwegian Pop Group’ 부문 수상.

● 2001년 R&B, 네오-소울 성향이 반영된 세 번째 앨범 [Talkin’ Talk] 발표. 발매와 동시에 판매차트 3위 데뷔. 특히 타이틀 곡 <Talkin’ Talk>가 노키아(Nokia)의 아시아 지역 TV 광고 음악에 삽입되어 필리핀, 태국, 대만 등지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 결과적으로 2002년 9월 필리핀 공연 성사.

● 2003년 5월 26일, 네 번째 앨범 [Doublehearted] 발표. 첫 싱글로 발표된 <Do I Need a Reason>이 라디오 차트 1위에 오르고 3개월 이상 차트에 머묾. 이후 앨범은 골드 레코드를 기록하고 싱글 커트된 <I Just Can’t Wait>와 <Breath In, Breathe Out> 모두 라디오 차트 10위권 내 진입하는 성공을 거둠.

▶ D’SOUND MEMBER PROFILE

● 시모네(Simone, 보컬) : 1970년 8월 21일,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에서 터키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남. 10대에 독학으로 작곡 공부를 시작했고 13세 때 처음으로 무대에 서면서 음악계에 발을 딛음. 고등학교 졸업 후, ‘딩글베리스(Dingleberries)’라는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활동, 프랭크 자파(Frank Zappa),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등 다양한 음악들을 소화해냄.

● 조니(Jonny, 베이스) : 1969년 4월 4일, 노르웨이 몰데(Molde) 태생. 엘라 핏제랄드(Ella Fitzgerald), 러스 태프(Russ Taff), 조지 듀크(George Duke), 아브라함 라보리엘(Abraham Laboriel) 같은 음악인들의 영향을 받음. 버클리 음대 졸업. 디사운드 결성 전, 스튜디오 세션 활동과 방송국 PD 일을 겸함.

● 킴(Kim, 드럼) : 1969년 11월 25일, 노르웨이 트론하임(Trondheim) 태생. 8세 때부터 드럼 연주를 시작. 재즈 클럽과 디스코 클럽을 오갔던 본인의 10대 시절을 ‘hybrid(잡종)’라는 말로 표현할 정도로 그의 음반 라이브러리에는 왬(Wham!), 듀란 듀란(Duran Duran)에서부터 테르에 립달, 존 콜트래인(John Coltrane) 등 다양한 장르의 음반들이 꽂혀 있었음. 버클리 음대 졸업 후 1991년 오슬로로 돌아와 스튜디오 세션과 밴드 활동을 겸함.

[공연] Incognito 첫 내한공연 in 돔아트홀

* 2003.8.26 PM 8:00
* 어린이 대공원 돔 아트홀
* with 희영언니

대충 바쁜 일들을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꼭 열흘 전에 있었던 인코그니토의 공연을 회상한다.

The Brand New Heavies와…
T-Square와…
Chie Ayado와…
Mondo Grosso와…
Fantastic Plastic Machine과…

근래에 내한한 뮤지션들의 공연이 꽤 많았음에도..
이러 저러한 일들로 결국은 놓쳐버리고 말았던 지난 여름..

그 무수한 기억들을 뒤로 하고..
인코그니토의 내한공연 포스터가 거리에 붙여지고
여기 저기 사람들의 술렁거림이 일기도 전에..
인코그니토의 공연을 예매했다.

이번엔 기필코!! 하는 심정으로… 고액의 티켓 금액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공연을 같이 즐겨줄 사람을 헌팅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나의 인코그니토 관람 준비는 시작되었다.

병가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 희영언니에게…
한밤중에.. 것도 바뀐 전화번호가 메모리되어 있지 않아 여기저기 물어물어 번호를 확인한 후..
함께할 것을 확인한 후 덜컥 예매한 후..
공연날이 다가오는 거의 한달간을 내내 들떠서 보내었다.

Incognito..
Jamiroquai, The Brand New Heavies와 함께 Acid Jazz계를 나눠먹고 있는 원맨 프로젝트 밴드.
지난 봄 그들의 음악을 처음 접한 후..
거의 석달 이상을 나의 CD 플레이어에서 절대 떠나본 적이 없는 그들의 앨범.

많은 기대를 품고 관람한 공연이었고..
그들의 공연은 내 기대를 200% 충족시켜주었다.

Nodance 희영언니도 함께 한 두시간 내내 쉴새 없이 흔들흔들..
몸치인 꿈양도 음악에 맞춰 흔들흔들, 펄쩍펄쩍, 환호성을 끊을 수 없었다.

화려한 무대장치가, 현란한 백댄싱이, 아리따운 자태의 Visual도 없었지만..
그네들의 존재 자체가.. 너무나도 현란한 무대장치였고, 현란한 백댄싱이었으며, 아리따운 모습 그대로였다.
땀흘리며 연주하고 노래하는 그들의 얼굴에서 행복을 보았으며..
쉬임없이 환호하는 그 순간 나도 행복했다.

관객석에 조명과 카메라를 비춰달라고 하는데..
절대 못알아 들어주신 기사님들을 위해서…
블루이가.. 다음엔 한국말을 쫌만 배워왔음 좋겠다. ㅎㅎㅎ

” Goes for you, goes for me, goes for everyone
We’ll like a morning 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