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컨디션 상황에서
밤을 꼬박 새고..
어떻게 오전이 갔는줄 모르게 정신없이 일 처리를 하고..
점심을 먹고 집에 씻으러 갔다가 한시간 눈 붙이고나와서..
박카스를 한 통 사들고 다시 회사로 들어온 오후.
후~~~~~~아….
우리만 열심이면 모하냐구요!
P사에서는 오픈에 대한 의지가 없는데.. 징징.. ㅠ.ㅠ
최악의 컨디션 상황에서
밤을 꼬박 새고..
어떻게 오전이 갔는줄 모르게 정신없이 일 처리를 하고..
점심을 먹고 집에 씻으러 갔다가 한시간 눈 붙이고나와서..
박카스를 한 통 사들고 다시 회사로 들어온 오후.
후~~~~~~아….
우리만 열심이면 모하냐구요!
P사에서는 오픈에 대한 의지가 없는데.. 징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