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세렝게티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 2010 – 1/2

* 2010.5.21(금) ~ 2010.5.22(토)

* 노을공원 (상암동 월드컵 공원 내)



총평 : 공연은 ★★★★★. 행사 자체는 ★☆☆☆☆
하나하나의 공연 자체는 무척 만족스러웠지만, 관객에 대한 배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페스티벌이었다.


 


Green Plugged Festival 첫째 날.
데이브레이크 – 서영은 – 고고보이스 – 이바디 – 세렝게티 – 허밍어반스테레오 – W&Whale – 아웃사이더 – MC스나이퍼- 이한철 – 김창완밴드 – 노브레인

첫째날 시작부터 본격적으로 이 페스티벌에 실망이 들 수 밖에 없었다.
노을 공원의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나는 홈페이지에 안내된 찾아오는 방법을 미리부터 찾아보았다.
홈페이지에서는 9711 버스를 타고 마포농수산물센터 혹은 월드컵 경기장, 월드컵 공원에서 내릴 것을 안내하고 있었다.
당연히 홈페이지에 안내된 대로 나는 9711번을 타고 마포농수산물센터 앞에서 내렸다.
이때 시간은 12시 30분. 일행들에게 언제쯤 도착하느냐 문자도 보내며, 생각보다 일찍왔다고 빙글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잠시 여기저기를 둘러보아도 그 어느 곳 한군데에도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에 대한 안내물을 볼 수가 없었다.
나는 주변을 배회하다 홈페이지에서 봤던 하늘공원 옆 노을공원을 생각해 내곤 무작정 하늘공원으로 오를 수 밖에 없었다. 주변엔 나와 같은 상황으로 보이는 수십명의 인파가 보였다.
하늘공원은 약 250여개의 계단으로 되어 있는 하늘 계단을 올라 가야 했다. 보통 일반적으로 12계단씩 2단을 거치면 아파트 1개층의 높이에 오를 수 있다. 이 말은 250여개의 계단은 아파트 10층 정도의 높이라 하겠다.
도시락과 카메라, 피크닉매트, 쌀쌀해질 저녁 날씨를 대비한 옷가지까지.. 한아름 가득한 짐들을 들고 계단을 오르는 동안, 내려오는 사람과 부딪혀 핸드폰이 계단 아래 숲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계단 밑으로 유격 훈련까지도 경험해야만 하는 유쾌하지 못한 경험과 함께 하늘계단을 올라, 한참의 산책로를 지나니 하늘공원 입구가 보이기 시작했다.

하늘공원을 지나 노을 공원으로 향하는 표지판이 보였다.
그래. 곧 노을공원에 도착하겠지 기대하는 마음은 가도가도 끝없는 산책로에 이미 사라져 버리고, 벌써 한시간째 햇볕에 그대로 노출된 채 걸어가는 내 팔은 따끔따끔, 벌써부터 타버리기 시작했다.
포기하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즈음, 음악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하고, 노을공원 입구 표지판이 보였다.
이제 다 온걸까? 싶은 마음도 잠시… 다시 노을공원 정상까지 올라가야 하는 오르막길이 기다리고 있었다.
또다시 한참을 헉헉거리며 오른 끝에, 이제야 드디어 페스티벌 장소의 입구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던게, 또 다시 한참의 입장 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정말 최악이다…
1시 30분의 데이브레이크 공연을 목표로 한시간이나 빨리 도착했건만..
제대로 된 안내문이 없이 고생하는 바람에, 손목 밴드를 받고, 입장하고 나니 벌써 시간은 두시가 넘어간 뒤였다.
서둘러 데이브레이크가 공연중인 SKY 무대로 이동했다.

데이브레이크
도착하고 보니 데이브레이크의 무대는 이미 후반부로 마지막 곡을 연주하고 있었다.
아쉬워라.. 처음부터 제대로 즐기고 싶었는데…
늘 “우린 친구잖아” 라고 얘기들 하지만 이제 데이브레이크는 너무 먼 다른 세계의 사람들같은 느낌이라,
무대 아래에서 애정하는 거라도 맘껏 하고 싶었는데… 왠지 서운해서 눈물이 다 날 지경이다.
어쩔 수 없지 뭐..

[#M_데이브레이크 사진 열기|데이브레이크 사진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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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역시 이 언니 노래는 왠지 모를 기운이 묻어 나온다.
무대 주변에 자리를 잡고 노래를 흥얼거린다. MR로 연주되는 페스티벌 무대란.. 왠지 색다르다는 느낌이다.
‘이 거지같은 말’이 나올 땐 사람들이 진짜 정엽이 온 줄 알고 우르르 무대 쪽을 바라보기도 했지만, 그 마저도 MR이었다니… 조금은 웃음이 나기도 했다.

고고보이스
사실은 옆 무대에서 계속해서 세어 나오는 홍대마녀 오지은을 보러 갈까 싶은 마음이었는데..
짐도 많고, 왠지 귀차니즘에 그냥 SKY 무대에 주저앉아 쉬려던 참이었다.
뜬금없이 성악가가 함께 나와 첫 곡을 시작하는 고고보이스.
고고보이스는 예전에 클럽 공연으로 한번 본 기억이 있는데… 당시엔 큰 감흥을 받지 못했었나보다.
그러나 GPF에서 고고보이스. 완전 눈에 들어왔다.
70,80년대를 생각나게 하는 음악들과 신나는 무대. 나도 모르게 방방 뛰며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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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디
공연 시간이 한참 넘었는데, 이바디의 공연이 도통 시작할 줄을 모르고 있다.
이바디의 그녀, 호란이 아직 무대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웅성거림이 여기 저기서 들린다.
결국, 예정했던 시간을 한참 넘겨서야 이바디의 공연은 시작되었고,
늦게 온 만큼 멘트를 줄이고 노래만 하겠다던 호란양은 멘트도, 노래도 길다.
왠지 모르게 ‘난 메이저니까 이 정도 늦는거쯤 봐줘야 해’ 같은 느낌이 들어 그녀의 교태 가득한 몸짓에 짜증이 난다.

세렝게티
정말 오랫만의 세렝게티 무대라서 왈랑왈랑, 방방 거리며 뛰고 놀았지만,
자꾸만 시선이 동진군의 어깨로만 가게 된다. 한 달쯤 너머부터 무리한 스케쥴로 어깨가 안좋다 했다.
한동안 쉬어주며 많이 나았다 했지만.. 좋지 않은 기색이 역력했다.
퍼커션의 강민석군이 있어 사운드가 빈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지만, 평상시와 다르게 베이스킥 위주로만 연주하는 동진씨 표정에서도 진짜 좋지 않음이 느껴졌다.
그래도 세렝게티.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세렝게티는 역시 야외에서 소리지르며 봐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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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어반스테레오
허밍어반스테레오는 늘 앨범으로만 접하다가 요번 GPF에서 처음 공연 무대를 접하게 되었다.
뭐랄까 샐러드 기념일이나 하와이안 커플같은 이미지만 생각하고 있다가 제대로 무대를 보니 선입견이 깨지는 느낌.
댄서들까지 무대 한가득하니, 정말 이 상태 그대로 GPF가 그냥 댄스스테이지화 되는 듯 했다.
초반부는 슈가플로우, 후반부는 시나에양이 보컬을 담당했다. 둘은 참 많이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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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ale
귀엽지만 파워풀한 Whale양의 보컬과 W 아저씨들의 멋진 무대.
늘 느끼는 거지만 W 아저씨들은 나이를 무색하게 정말 젊은 감각의 음악을 제대로 할 줄 아신다.
Whale은 그런 젊은 감각의 음악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보컬이고..
카피곡마저 비욘세의 Single ladies 라니.. 제대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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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세상에서 가장 랩을 빨리 하기로 기네스북에까지 올랐다는 아웃사이더.
진짜 빠르긴 빠르더라.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다보니, 별다른 느낌까지 받기는 어려웠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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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스나이퍼
동생의 차를 얻어타고 다닐때면 늘 들을 수 있는 MC스나이퍼.
제발 다른 음악 좀 들으면 안되냐고 해도 끄떡도 않는 내 동생이 좋아하는 랩퍼.
잠시 감상했으나, 역시 내 장르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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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너무 늦게 스테이지를 이동해 버리는 바람에 역시나 후반부밖에 즐기지 못한 이한철님. 그래도 즐거웠다.
노래에는 저작권이란게 있지만 저작권 못지 않게 노래 시작권이란 것도 있다며, 이걸 맨 앞의 관객에게 넘겨 호응을 유도하는 센스란!
역시나 최고!!!

[#M_이한철 사진 열기|이한철 사진 닫기|



아아, 사진이 요모양이라 미안해요. 한철님!
너무 어둡고, 너무 멀었고, 너무 흥이 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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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밴드
가끔씩 TV에서 나오는 사람 좋은 웃음의 김창완 아저씨. 그 아저씨의 무대를 보고 싶었다.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를 듣고 싶었다.
제대로 듣고 싶었지만, 자꾸만 기침이 심해져서 자리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김창완 아저씨가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시는 동안 주섬주섬 짐을 챙겨 일어나오는 순간이 GPF 통틀어 가장 아쉬웠다.

노브레인
내일을 기약하며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광경이었다.
노브레인의 무대 앞에 모여든 수 많은 관중들이 다 같이 손을 들고 열광하는 장면.
무대 위에선 축구선수, 수영선수 등 각종 스포츠 선수의 복장을 한 노브레인 멤버들과,
트렁크 팬티 한장만을 걸친 보컬 이성욱이 있었다. (아마도 권투 선수 복장?)
저기 진짜 잼있어 보인다며 일행들과 얘기 나누던 순간 때 마침 “넌 내게 반했어” 가 시작되었고,
우린 진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저 공연 보고 가자며 다시 스테이지 앞으로 뛰어 들었다.
정말 멋진 무대였고, 정말 제대로 소리지르며 뛰어 놀았다.
마지막 무대였기에 가능한 특권으로 앵콜도 원없이 즐겼고,
특히 맨 마지막에 보컬 이성욱이 마이크를 내려놓고 생 목으로 “감사합니다”를 쩌렁쩌렁하게 외치던 순간이
아마 GPF 통틀어 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이 아닌가 싶다.
재미있었다!!!

*. 귀차니즘에 사진 선별이란 걸 하지 않고 모두 올려버렸더니 페이지 로딩의 압박이 크다.
조금이나마 로딩 부담을 줄여보려고 일자별로 포스트를 다시 나눠 올린다. (차라리 사진을 선별하지 -_-;; )

Feel the groove vol.4

Feel the groove vol.4
@Freebird 2008.7.18 PM 8:00
Mr. Chalie Brown, 악퉁, Daybreak, 세렝게티

금요일 밤의 늦은 저녁.
지난 5월의 클럽데이 이후 또 데이브레이크와 세렝게티가 함께 하는 라인업의 공연.

6시 30분 퇴근 시간에 맞춰 가방을 챙겨 후다닥 홍대로 향한다.
컨디션이 안 좋다는 묜은 당일 컨디션 봐서 동행 여부를 결정하겠다 하고서는..
오후 내내 내 눈치를 봤댄다. 공연 당일인데도 같이 가잔 말을 안해서.. ㅎㅎ

홍대에 도착. 먼저 프리버드에 가서 라인업 순서를 확인한다.
오늘 순서는 Mr. Chalie Brown, 악퉁, 데이브레이크, 세렝게티 순이다.
간단히 크레페로 요기를 하고 프리버드에 도착하니 벌써 첫 팀의 순서가 끝나고 두번째 악퉁이 세팅중이다.

■ 악퉁.

보컬 및 기타, 베이스, 드럼의 3인조 구성. 곧 앨범 발매 예정이라고 한다.
통기타를 연주하며 노래 부르는 보컬 추승엽의 보이스가 개인적으로 내 취향이 아닌데다
각각의 연주가 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공연이었다.
그치만 역시나 감상평은 개인차. 묜은 이번에도 새로운 팀, 악퉁에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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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악퉁 공연사진 더보기|▲ 악퉁 공연사진 닫기|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_M#]

■ 데이브레이크

5월 클럽데이 이후로 또 간만의 데이브레이크 무대.
역시나 클럽 공연에서의 데이브레이크의 저력은 굉장하다.
레코딩 버전과는 살풋이 달라진 편곡의 “사나이” 로 시작해서 미발표곡인 “좋다” 까지…
데이브레이크의 음악 스타일이 이전 브런치와 다르게 너무 대중가요스럽다는 평도 있지만 뭐 어떠리.
소위 말하는 ‘달리는’ 곡 보다는 자리를 잡고 앉아 박수치며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클럽에서의 데이브레이크는 이전 브런치만큼이나 좋.다.
간만에 만난 모습들이 이전의 모습과는 다들 조금씩 조금씩 달라졌다.
특히 키보드 장원님의 외양적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밤새요~ ” 하는 내 외침에 “그럼 세렝게티는?” 하고 응수하는 선일님.
쿠~ 펀치 한방 맞았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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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데이브레이크 공연사진 더보기|▲ 데이브레이크 공연사진 닫기|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_M#]

■ 세렝게티

시간도 많이 늦어지고 db 공연이 끝난 후 우르르 나간 사람들 때문에 다소 한산한 분위기에서 시작한 세렝게티.
내가 경험한 최악의 진상 관객으로 인해
클럽안의 관객들도, 나도, 어쩌면 무대위의 사람들도 전혀 공연에 집중할 수 없었다.
밝고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Wimbo를 구슬픈 버전으로 편곡한 “슬픈 Wimbo”로 시작된 어쿠스틱 파트에서는..
정말 인내심이 폭발할 지경이었다.
술에 잔뜩 취해 진상 댄스를 추어대던 한 여성관객이 제 몸을 가누지도 못해 넘어지기까지 하더니
급기야는 앞에서 공연이 진행되는 것도 아랑곳 않고 함께 온 일행들에게
“난 정말 너희가 잘 됐으면 좋겠어” 하며 혀꼬인 목소리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 어쿠스틱 파트였다…..

언제나처럼 세렝게티의 공연은 참으로 좋았지만,
아무래도 음악에만 몰입하기에는 내가 너무 산만해서인지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지라..
이날 세렝게티의 공연은 뭐라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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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세렝게티 공연사진 더보기|▲ 세렝게티 공연사진 닫기|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_M#]

덧. (2008.7.28)
검색을 통해 이날의 동영상을 발견하여 퍼옴.

MPMG THEY Live

 MPMG THEY Live 
2008.6.22.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노 리플라이 + 나루 + 세렝게티 + 장세용 + 이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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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분좋고 즐겁게 흐른 세 시간.
총 5개팀 8명이 무대 위를 아주 꽉 채운 시간.

자주 들어왔던 세렝게티, 이지형, 나루 외에도..
공연 직전에 멜론에서 두 어 번 찾아 들어본 게 전부였던 노 리플라이와 장세용의 음악도 너무너무 좋았다.
같은 레이블 소속의 뮤지션들이라 그런지
보통의 자신의 음악을 다른 뮤지션들과 나눠 플레이 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깊고 좋았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나 호응도 최고의 세렝게티.
가장 많은 곡을 플레이하고 가장 많이 무대에 올랐으며 가장 빛이 났던 세 사람.
그치만 다른 팀들에 비해 타 아티스트의 참여가 적어 가장 단독 무대스러웠던 세 사람.

아직 어색한 감이 100%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오늘 나루의 모습도 기존에 봤던 선입견을 조금 더 많이 희석시켜 주었다.
이제 관객과의 교감도 커졌고, 열심인 모습이 이뻐보였다.

기대치 않았으나 생각외의 소득, 노리플라이.
공연장에서 그네들의 EP를 사 왔으니 즐겁게 들어봐야지.
특히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던 기타의 정욱재, 인상깊었다.

너무 맘에 드는 음색의 장세용.
막 달리는 음악은 아니었지만 피아노 선율과 기분 좋은 분위기. 썩 괜찮았다.
공연장에서 장세용 음반을 판매하지 않아서 CD를 못 사온게 좀 아쉬웠다.
씨디샵에서 주문해야지..

오늘 그들(THEY) 중에서 가장 아쉬웠던 이지형.
다 같이 함께한 마지막 무대에서 보니 오늘 메인보컬이었던 듯 한데..
음정이 좀 불안해서 걱정스레 봤다.
집에 와 사진들 확인하다 보니 이지형 오늘 이어모니터도 했던데..
음.. 뭐랄까 좀 실망스러웠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라 하는 Keane의 Everybody’s Changing 을 불러주었던 건 플러스~

가장 즐거웠던 시간은
아무래도 5팀 8명이 모두 한 무대에 올랐던 마지막 무대.
Michael Jackson의 Billie Jean, Your’re Not Alone, Abba의 Dancing Queen 등 선곡 센스도 굳~
다음 번에 있을 MPMG THEY Live를 또 기대하게 만들고도 남을만한 즐거웠던 마지막 무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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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Open MPMG THEY Live 공연사진 더보기 (스크롤 많음)|▼Close MPMG THEY Live 공연사진 더보기 (스크롤 많음)|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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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itelive

Sunday Nitelive @ Rolling hall 2008.6.15
나루, 뎁, 세렝게티, 코코어, 쿠바

깊은 베이스 선율은 귓가에서 들리는 것인지 심장 저너머의 울림인지 구분할 수 없었고
입가에서 떠나지 않던 미소들.
아주 오랫만에 썩 괜찮은 공연을 봤다.

#1. 나루.
지난 번 클럽 타에서 봤던 나루의 모습에 조금은 실망을 한 터..
당시엔 모던 영재라는 타이틀에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봤기에 더 실망감을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런 기대감을 많이 갖지 않아서였을까..
아직도 긴장한 모습은 역력했지만 좀 더 즐기려는 모습이 보여 좋았다.
경험이 좀 더 많아지면, 그래서 긴장이 좀 풀어지면, 관객을 피하지 않고 같이 즐기려 해 준다면,
그땐 정말 즐겨 찾는 뮤지션 중의 한명이 되지 않을까..
모던 천재나 모던 박사, 모던 성인이 아닌.. 아직은 모던 영재니까…
그리구 씨디로 듣는 음악은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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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Open 나루의 공연 사진 more…|▲ Close 나루의 공연 사진|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_M#]

#2. 뎁
뎁의 음악과 그녀가 비정규직(?)으로 활동중인 페퍼톤즈의 음악을 아직은 구분하기 어렵지만
아코디언 연주도, 몰랑몰랑한 그녀의 음악도 재미나게 즐겼다.
그 곡이 그 곡 같아 보이는 느낌은.. 내가 그녀의 음악을 덜 들어보아서겠지.
좀 더 찾아 들어봐야겠다. 
멜론에서 서너번 full로 들어보고 맘에 들면 씨디 구매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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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Open 뎁(deb)의 공연 사진 more…|▲ Close 뎁(deb)의 공연 사진|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_M#]

#3. 세렝게티
초반, 약간은 바뀐듯 한 편곡에 처음부터 아주 흥분해 버렸다.
베이스가 강조된 사운드가 시종일관 맘을 설레게 하더니 급기야 카메라 두고 공연에 푹~ 빠져들게 한다.
길기만 했던 세렝게티의 라이브에 대한 갈증이 조금 더 깊어졌다.
한 시간이 채 못되는 공연으로는 만족이 안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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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Open 세렝게티(Serengeti)의 공연 사진 more…|▼ Open 세렝게티(Serengeti)의 공연 사진|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_M#]

+++.
나루군의 공연에서는 노란 조명이, 뎁양의 공연에서는 초록이 가미된 주황 조명이 이쁘장하게도 비춰주더니
세렝게티의 공연은 시종일관 빨간 조명이다.
곡의 컨셉트에 맞췄던 것인지는 몰라도.
가장 담아내고 싶었던 세렝게티의 모습이 전부 빨강색 일색인 것에서는 아쉬움이 살짝.

+++.
공연이 끝나고 그녀들과 함께한 소맥, 그리고 와인…
요즈음 들어 왜 이렇게 술이 즐거워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살짜쿵 들이킨 아사히 맥주보다는,
그녀들과 함께한 레드와인 Jacob’s Creek 이 훨씬 맛있었던 건 아무래도 당연한 거겠지?

85th Clubday

The 85th Clubday.
2008.5.30
좋아라 하는 데이브레이크와 세렝게티가 한 날 한 클럽에 서는 날.

[#M_ more.. | less.. |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는 마음 한 가득히 일 주일을 보냈건만
그날따라 완벽하지 못 한 업무처리로 한 가득히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 거리던 날.
그저 내 파트가 아니라는 생각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지만..
정작 내가 사수를 맡고 있는 묜의 서비스였음을 간과한 날.

깔끔하지 못 한 마음으로 첫무대 시작 20분 전에야 회사를 나와
택시를 타고 극동방송국에 도착, 첫 무대가 20여분 흐른 후에야 즐기게 된 클럽데이.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이 끝나고 세렝게티의 무대가 지난 후에도 정리되지 않는 마음,
이럴 때 소맥이 참 잘 어울린다는 걸 처음 알게된 날.

소주는 한없이 무거워지지만…
기분이 업 된 채로 즐길 수 있어서 소맥이 좋다는 그 말이 딱 맞았었다._M#]
The 85th Clubday : DA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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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85th Clubday : SERENG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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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 데이브레이크 – 단발머리



▲ 세렝게티 – Afro Afro

즐거워라.
이번 주 금요일은 간만에 데이브레이크 보는 날.
게다가 세렝게티가 그 다음의 라인업!

클럽데이, Club.FF에서.. 데이브레이크 + 세렝게티 + …
아직도 클럽데이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안하고 있어 다른 클럽, 다른 라인업은 모르겠지만…
이 두 팀 때문에 난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

덧붙임.(PM 10:45)
드디어 공개된 85th Clubday Full Line-up

[#M_Open Line-up|Close Line-up|사용자 삽입 이미지_M#]

Color by Serengeti

Color by Serengeti  2008.5.4. @ Rolling Hall

비가 부슬부슬한 어린이날 연휴 한가운데의 세렝게티 단독공연.
온 몸이 땀으로 얼룩질 정도로 뛰고 즐기고 웃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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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Brown씨+Englishman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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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Dance, Sister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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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잠베이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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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Get up feat.마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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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You got the band feat.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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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Sabina feat.김반장

Color by Serengeti – Set list

[#M_▼ Open. Set list |▲ Close. Set list|

1부 – Disco


1.WIMBO (remix)
2.Love Rollercoaster
3.Dance Sister Dance
4.funk
5.Get Up with 마이노스
6.guest.마이노스


2부 – Urban, Jazz


1.Brown 씨 + englishman in New york
2.Ain’t No Sunshine
3.”위가 없어 + Street Life+ bass 솔로 + drum 솔로”
4.Savannah Woman
5.You Got The Band with 성훈
6.guest.성훈 – So High
7.What’s Up with 거미
8.guest.거미 – 보고싶다


3부 – Africa, Afro


1.인트로+시간여행 + Follow Me Ya
2.Sabina with 김반장
3.guest.김반장 – Time to Love
4.WIMBO
5.Serengeti
6.Afro Afro


앵콜


Come On

_M#]

세렝게티 앨범발매기념 콘서트

2008.3.1 PM 7:00
club.Sound★holic
세렝게티 (유정균, 정수완, 장동진)
guest. 이지형, JK김동욱, Leo Kekoa

요 근래 보았던 공연 중 가장 즐거웠다.

콘서트 포스터
콘서트 포스터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세렝게티(유정균+장동진)
세렝게티(유정균+장동진)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 (Serengeti)

내 컴퓨터의 음악 파일을 정리하는 DREAM_MUSIC 드라이브와
사진을 정리하는 DREAM_PHOTO 드라이브에는 My Star 라는 폴더가 있다.
아티스트 가나다순으로 정리된 일반 음악폴더나 일반 사진 폴더인 Cultural Life와 다르게
내가 정말 좋아라 하는 나만의 스타를 담아 놓는 폴더다.
그동안 꿈양이 버닝하던 뮤지션들이 담겨진 공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 한 팀이 더 추가되었다.

세렝게티…
좋아라 하는 베이시스트, 유정균님의 팀.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고개가 까딱여지고 손으로 박자를 타게 된다.
그루브한게 완전 좋다!

좋아하는 트랙은…
타이틀인 Wimbo와 Brown씨…

Wimbo



by Serengeti


우리가 사는 이 곳은 조금은 답답하지만
삭막하지만
지루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어요
사랑이 찾아왔어요.
그대와 함께있어서 기분이 좋아 yeah

Everyday 그대가 생각이 나요, Oh Baby
Everynight 그대와 있고 싶어요, Oh Baby

돌고래가 좋아 난
파란 하늘이 좋아
비 오는게 좋아 난
맨발이 좋아

아이들이 좋아 난
꿈꾸는게 좋아 난
모든 게 좋아 보여요.
그대가 있어서…

주름살이 생기고 난 배가 나와도
기분이 좋아 yeah
그대와 함께 있어서…

난 춤도 못추고 노래를 못해도
기분이 좋아 yeah
그대가 있어서..

Forever India
Forever Paradise
Forever India
Forever Happiness

(Wimbo는 스와힐리 어로 ‘노래’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