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함께한지 1년…
곤냥마마 발톱 한번 제 손으로 깎아주지 못하고
매번 시도만 하다 실패한다.
오늘도 또 실속없는 발톱깎아주기 시도 끝에..
단 한개도 못 깎아주고 온 몸에 긁힌 자국 하나그득 만들고 말았다.
으휴~ 낼 병원가자~ 아들!
벌써 함께한지 1년…
곤냥마마 발톱 한번 제 손으로 깎아주지 못하고
매번 시도만 하다 실패한다.
오늘도 또 실속없는 발톱깎아주기 시도 끝에..
단 한개도 못 깎아주고 온 몸에 긁힌 자국 하나그득 만들고 말았다.
으휴~ 낼 병원가자~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