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필쏘굿뮤직:Music

클래지콰이

클래지콰이..
들을수록 경쾌하고 기분 좋은 멜로디.

역시나 플럭서스 레이블인가.

Sweety나 Playgirl 등의 트랙은 꽤 신난다..

Stepping Out은.. 초반 도입부부터 토와테이를 연상시키는데..
역시나 곡 전체가 토와 테이의 Sweet Robot Against the Machine이랑 닮았다.

레니 크라비츠

레니 크라비츠가 앨범을 새로 낸다고 한다.

팝 뮤지션을 보면서 섹시하다고 느껴본 적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유일하지만..
레니도… 내겐 꽤나 섹시한 느낌을 주는 뮤지션.

사실 브리트니는 노래방 배경음악으로 나온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실황을 보고 눈을 뗄 수 없었던 비쥬얼적인 섹시함이었지만..
레니는 뮤직비디오 한번 본 적 없고 앨범쟈켓에서 본 부클릿이 유일한 비쥬얼이었음에도…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섹시하면서도 매력있는 뮤지션.

이번 달에도 역시 CD구입이 많았는데…
조금만 참았다가 다음달에 구매해야 하는 걸까나.

왠지 빨리 들어보고 싶은데..

[기사] 얼바노, 펑크솔 열풍 이어가는 듀오

얼바노, 펑크솔 열풍 이어가는 듀오  
감성을 적시는 ‘도회풍 펑크’

[조선일보 한현우 기자]
좋은 음악은 스스로 향기를 뿜는다. 제아무리 초대형 뮤직비디오를 동원한 ‘골리앗 음악’이라 해도 영특하게 반짝이는 음악의 물맷돌 앞에서는 무력하게 급소를 노출하고 마는 법. 대형 기획사의 음반도 줄줄이 물을 먹는 최악의 음반시장에서 톡 불거져 나온 얼바노(Urbano)의 앨범이 바로 그런 다윗의 차돌 같은 음악이다.

얼바노의 멤버인 스물여섯 동갑내기 전영진과 김중우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3학년때 같은 반이었다는데 ‘그땐 잘 몰랐다가’ 1998년 우연히 다시 만났다. 만나고 보니 둘 다 ‘나름의 방법으로’ 음악을 하고 있었고 좋아하는 음악도 비슷했다. 그래서 얼바노를 결성했다. 펑크(Funk)와 솔(Soul)을 기본으로 세련된 컨템퍼러리 흑인음악을 하기로 했다.

지난 2002년 얼바노는 자작곡 20곡을 담은 1집 음반 2000장을 자비(自費)로 찍어 인디음악 전문매장에 내놓았다. 이 음반이 모두 팔려나가면서 소문이 돌았고, 음반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들 음악을 불법 MP3파일로 만들어 인터넷으로 주고받았다. 그 대표곡은 ‘내 탓이지 뭐’. 전영진의 펑키한 기타와 김중우의 흥겨운 앨토 색소폰에 잘 다듬어지고 절제된 보컬이 어울려 말 그대로 반들반들 윤이 나는 ‘어반(Urban)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라디오의 음악전문 프로그램에서도 격려를 받으면서 힘을 얻은 이들은 지난주 1집과 새로 녹음한 2집을 동시에 정규 발매했다.

“1, 2집 모두 단지 ‘이런 음악을 해보자’ 해서 만든 음반이에요. 이렇게 정식으로 발매할 생각은 없었고, 그저 우리가 작업한 것을 기록해 두려고 했을 뿐인데….”

전영진은 서강대 영문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 인터넷 포털회사에서 게임음악을 만들고 있다. 김중우는 미국 시카고대 생물학과 휴학생이다. 외모로 봐서는 전형적인 책상물림 같은 두 사람이지만 음악적 이력은 의외로 탄탄하다. 박효신, JK김동욱, 조PD의 음반에 작곡·편곡·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기타와 베이스, 키보드를 연주하는 전영진은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이 뛰어나고, 색소폰과 플루트, 클라리넷을 부는 김중우는 재즈 타악주자 류복성과 함께 밴드 생활을 해왔다. 두 사람 모두 체계적으로 음악을 공부한 적은 없다고 했다.

“고등학교때부터 기타를 쳤어요. 헤비메탈을 주로 듣고 연주했죠. 그런데 어느날 ‘어스, 윈드 &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노래 ‘셉템버(September)’를 듣고 음악적 기호가 180도 바뀌었죠.”(전영진)

“중 2때 리코더를 꽤 잘 불었는데 친구들은 모두 바이올린, 플루트 같은 악기를 하더라고요. 뭔가 악기를 하나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라디오에서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의 ‘인 더 네임 오브 러브(In The Name of Love)’를 듣고 그쪽 음악을 듣게 됐어요.”(김중우)

이들은 1집에 20곡, 2집에 14곡이나 담았다. 곡수가 많은 1집이 오히려 더 짜임새 있게 들린다. 전영진은 “아무래도 그때는 모든 것을 이 한 장에 다 담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1집에서는 ‘내 탓이지 뭐’를 비롯, ‘아이 갓 에브리싱 벗 유(I Got Everything But U)와 ‘내가 가진 축복’, ‘너뿐이라고’가, 2집은 ‘미싱 유(Missing You)’, ‘너라는 존재에게’, ‘누가 뭐라 해도’가 먼저 추천할 곡이다. 그간 우리 대중음악에서 양념 역할에 그쳤던 관악기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일렉트릭 기타와 함께 도회적으로 세련된 음악을 완성한다. 전영진의 기타는 간간이 메탈 기타의 꼬리를 내비치며 듣는 재미를 더해준다. 1집에 수록된 연주곡 ‘올빼미’는 그중 두 사람의 연주가 불을 뿜는 ‘물건’에 속한다.

“이번 음반 두 장으로 우리 음악의 가능성만 확인할 수 있다면 만족합니다. 하고픈 음악을 아무런 제약 없이 할 수 있다면 최고 아닌가요?” 너무나 당연한, 그러나 우리 대중음악계가 그간 짓밟아버린 ‘음악의 ABC’를 얼바노는 충실히 따르고 있다.

(한현우기자 hwhan@chosun.com )

Funnyday? Funkyday!

와아~

지난 주에 주문해서….
오전 내내 들었음.

넘넘 훵키하고 좋은데~~

언제 들어도 Urbano, 프랙탈 넘 좋구..
불독맨션도.. 에그밴드도..얼쓰도…
다 공연장에서 들었던 것 이상이야.

처음들어본 오사카모노레일, 러브, 성기준씨……
다 기대이상이고..

오랫만의 BBF도 반갑고… 양우님의 믹스버전 또한.. 멋지구리~

게다가 파워플라워…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넘 좋다니까~~~

에… 근데……
펑크사이즈드는… 왠지.. 약간 기대에 못미침.. ~_~;;;

… 당분간 이 씨디…
사랑할거 같다.. 흐흐흐~

[음악] Nona Reeves

http://dol.stoneradio.com/play/?code=90809,89940,86297,86296,86294,86289,86283,86270,86261,86253,86247,81726,81720,81718,80685,80263,78668,78482,78480,78385,78382,76703,75782,70611,67286

1  My Lovely Nona – Nona Reeves
2  二十歲の夏(Pts. 1&2) – Nona Reeves
3  欲望 – Nona Reeves
4  It\’s A New Day (Blow) – Nona Reeves
5  パ-ティは何處に – Nona Reeves
6  Gimme Gimme – Nona Reeves
7  アルファベット·ボ-イ – Nona Reeves
8  Hippipitamus – Nona Reeves
9  Tonight~愛があった夕べ~ – Nona Reeves
10  Enjoyee! (Your Lifetime) – Nona Reeves
11  初戀 – Nona Reeves
12  Amazon – Nona Reeves
13  Love Together (Parappa The Rapper Mix) – Nona Reeves
14  Another Summer – Nona Reeves
15  Heaven – Nona Reeves
16  Underground – Nona Reeves
17  Put A Little Love In Your Heart – Nona Reeves
18  Freaky – Nona Reeves
19  Stop Me – Nona Reeves
20  Tube Rider – Nona Reeves
21  Bad Girl – Nona Reeves
22  Microphone Love – Nona Reeves
23  Love Together – Nona Reeves
24  DJ! DJ! ~とどかぬ想い~ – Nona Reeves
25  We Love You – Nona Reeves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거의 못찾던 Nona Reeves를 찾아내다!
신난다~ ^^*

이한철, 지퍼, 불독맨션

94년도 대학가요제에서 “껍질을 깨고”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한 이한철.
그리고 그가 프런트 맨이 되어 활동했던 일련의 밴드들, 지퍼, 불독맨션.

요즈음 내가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뮤지션이다.

예쁘장한 노랫말과
들을 수록 기분 좋아지는 훵키한 멜로디..

그의 음악에선
항상 피터팬이나 어린왕자와 같은
기분 좋은 동화책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벌써 10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고 3시절 들었던 그의 데뷔곡, “껍질을 깨고”는
아직도 노랫말이 머릿속에서 맴돌 정도로 나의 인상에 강하게 남아있다.
(오늘 음악다방에서 그가 이 노래를 불렀다.
기억력을 더듬어 거의 모든 가사를 따라 불를 수 있었다. 역쉬.. -_-Vm)

그 이후 그가 발표한 그의 솔로 음반들은
솔직히 그전에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
요즈음 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찾아서 듣게 된 앨범들.
(아쉽게도 이젠 어디에서도 씨디를 구할 수가 없다. 이럴때 mp3은 참 유용하다)

[Debut1995] 그리고 [되는건 되는거야]

요즈음 들어도 휠에 딱 맞으며 느낌이 참 좋다. 그시절 왜 난 이런 음악들을 몰랐던 걸까..ㅡ.ㅡ;;

제일 좋아하는 트랙은 “낯선 여행”과 “감기”

그 다음은 바나나우유 CF에 삽입되면서
요즈음 더욱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의 지퍼시절.

BBF의 “봄날은 갔다”를 통해서 알게 된 장기영(djtama)의 음색이 매력적인 앨범.
사실 사람들은 이한철을 더욱 많이 알고 있지만
난 djtama의 음색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장르 초월, [매거진] 이라는 그들의 앨범..
역시나 지금 구하기 힘들다. ㅡ.ㅡ;

가장 좋아하는 곡은 “Just Enjoy Your Life”

그리고 불독맨션…

프런트맨으로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를 담당하는 이한철,
드럼의 조정범,
기타의 서창석,
베이스의 이한주.

한사람 한사람 매력이 말로 못 할 정도로 철철 넘치는 환상 밴드.

우연히 보게 된 영화 “후아유”에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곡 “사과”를 통해서
그들을 첨 알았다.
그리고 내가 인디음악을 듣게 된 시초가 되었던
프랙탈을 통해서 또 그들을 알게 되었다.

아직 앨범 한장 내지 않았음에도 그들의 까페에는
2000여명이 가입되어 있었다.
(현재 그들의 까페 총 멤버수는 3881명)
역시 매력있는 밴드는 모두가 공감하는 듯.

정식 예매 시작 전 팬클럽을 통한 1회분 공연 좌석 매진이라는
기록적인 폴리미디어 공연을 시작으로 그들의 공연을 찾아서 보게 되었다.

공연중 내내 기분좋은 음악과 웃음으로
세시간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놀랄만한 매력을 지닌 팀이다.

가장 좋아하는 곡은 역시나 “사과”, 그리고 “피터팬”.

얼마 전 불독맨션의 “Destiny”가
東京スカパラダイスオケストラ의 “美しく燃える森”와 유사하고
“Hello! My friend”가 Kaji Hideki의 “Heart”라는 곡과
유사하다, 표절일런지도 모른다는 평을 읽긴 했지만…

그래도 공연장에서 보는 그의 사람 좋은 웃음에서
그런 의혹이 삭~ 사라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다.

Funkyou Music 50회 기념CD 트랙리스트

1.con funk shun – too tight (1회)
2.Satellite Lovers – Best Friend(48회)
3.true love always – sunshine(5회)
4.GROOVE COLLECTIVE – EVERYBODY(WE THE PEOPLE) (45회)
5.INCOGNITO – I Hear Your Name(31회)
6.ORIGINAL LOVE – JUMPIN’ JACK JIVE(27회)
7.中村一義 – YES (34회)
8.NONA REEVES – 土曜日の戀人(28회)
9.LOVE PSYCHEDELICO – THIS IS A LOVE SONG(24회)
10.ウルフルズ – ダメなものはダメ(19회)
11.orange pakoe – love life(14회)
12.ZAPP&ROGER – DANCE FLOOR(22회)
13.TOWER OF POWER – JUST ANOTHER DAY(47회)
14.jackson sisters – believe(2회)
15.sakamoto ryuichi – 1919(1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