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일상의휴식:MyStar

Daybreak 2nd album : AURORA

네번째꿈양의 가장 애정하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두 번째 앨범, AURORA가 8월 5일 드디어 발매된다.
2003년 Brunch : Imagine 앨범을 시작으로
2007년 Daybreak : Urban Life Style
2009년 Daybreak : New Day EP
그리고 드디어 데이브레이크의 두번째 앨범이다.
처음으로 2집이라는 이름을 달고 발매된다.
첫번째 앨범만으로 끝나버린 게 아쉬웠던 브런치와 
Urban Life Style 발매 뒤 한동안 활동이 잠잠했던 시간들..
그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고 지나.. 
이제 진짜로 두번째 앨범이다.
앞으로 더 많이 함께나갈 수 있는..
그런 데이브레이크의 모습이라 애정하는 팬의 입장에서 많이 기대된다.
■ Track List
01. aurora ~ 새벽의 빛  
02. fantasy
03. 들었다 놨다
: 지난 해 봄 즈음 클럽 공연에서 한번 들었던 후렴구가 어느날 갑자기 떠올랐더랬다. 
1년이 지나도 단 한번 들어본 그 음악이 생생히 기억났던..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04. 머리가 자란다 
: 지난 번 클럽 SSAM에서.. 처음 들었던 곡.
마침 너무 힘들어하던 시기였는데 이 노래 듣고 왈칵 눈물이 흘러..
차마 앞을 바라 보지도 못하고 고개 숙인 채 스피커만 쳐다봐야만 했던 7분짜리 곡.
05. 불멸의 여름
06. turnaround
: 1집에 들어갈 곡으로 알고 있었지만 막상 Urban Life Style 앨범엔 없어서 나홀로 서운해 하던 곡.
공연장에서조차 한번도 연주한 적이 없어, 나 혼자만 늘 입안에서만 맴돌며 좋아하던 곡.
정답은 없는 세상에 spin around, spin around, turnaround~
07. 가을, 다시
08. 꿈 속의 멜로디
09. rock & roll mania
: Hey Jude와 적절히 믹스된, 참 흥겨운 곡.
브런치 시절이 떠올라 너무너무 즐거운 곡.
10. 에라 모르겠다
: 이 노래만 들으면 집에 가고 싶질 않아.
그저 정처없이 지나가는 버스 잡아타고 창문을 활짝 열어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달려가고픈 곡.
11. 세상이 부르는 노래


Time To Rock Festival 2010

2010.6.5 한강 난지지구
Time To ROCK Festival 2010

요즘들어 너무 하드한 팀 보다는 민트페이퍼 류의 음악이 너무 좋거든…
타임 투 락은.. 말그대로 롹킹한 페스티벌이다보니 거의 대부분이 하드한 라인업.
그나마 소프트한 보고 싶던 라인업들이 대부분 갈 수 없었던 금요일에 포진된 상태라
토요일에 순전히 데이브레이크 한 팀만을 보러 갔던 타임투락 페스티벌.
그래서 포스팅 폴더도 Play가 아닌 My Star.

[#M_데이브레이크 사진 열기|사진 닫기|

























































































_M#]

그 전까진 멀쩡하던 음향이 갑자기 상태 안좋아진 건 좀 아쉬웠지만,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2층 테라스에서 민경이와 함께한 수다도 즐거웠고.
잔디밭에 누워 갖가지 포즈로 150장 가까이 찍어댄 우리들만의 사진놀이도 잼있었고.
오랫만에 오빠님들과의 잠깐 만남도 즐거웠던 타임 투 락.

GMF 2009 time table

올해로 세번째…
가을 도시의 피크닉같은 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 (Grand Mint Festival) 2009에..
올해에도 갑니다. 🙂

즐겁네요.
꿈양이 버닝하는 팀들이 총출동합니다. 🙂


간만에..


▲ 데이브레이크 – 단발머리



▲ 세렝게티 – Afro Afro

즐거워라.
이번 주 금요일은 간만에 데이브레이크 보는 날.
게다가 세렝게티가 그 다음의 라인업!

클럽데이, Club.FF에서.. 데이브레이크 + 세렝게티 + …
아직도 클럽데이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안하고 있어 다른 클럽, 다른 라인업은 모르겠지만…
이 두 팀 때문에 난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

덧붙임.(PM 10:45)
드디어 공개된 85th Clubday Full Line-up

[#M_Open Line-up|Close Line-up|사용자 삽입 이미지_M#]

Color by Serengeti

Color by Serengeti  2008.5.4. @ Rolling Hall

비가 부슬부슬한 어린이날 연휴 한가운데의 세렝게티 단독공연.
온 몸이 땀으로 얼룩질 정도로 뛰고 즐기고 웃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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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Brown씨+Englishman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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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Dance, Sister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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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잠베이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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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Get up feat.마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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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You got the band feat.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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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y Serengeti – Sabina feat.김반장

Color by Serengeti – Set list

[#M_▼ Open. Set list |▲ Close. Set list|

1부 – Disco


1.WIMBO (remix)
2.Love Rollercoaster
3.Dance Sister Dance
4.funk
5.Get Up with 마이노스
6.guest.마이노스


2부 – Urban, Jazz


1.Brown 씨 + englishman in New york
2.Ain’t No Sunshine
3.”위가 없어 + Street Life+ bass 솔로 + drum 솔로”
4.Savannah Woman
5.You Got The Band with 성훈
6.guest.성훈 – So High
7.What’s Up with 거미
8.guest.거미 – 보고싶다


3부 – Africa, Afro


1.인트로+시간여행 + Follow Me Ya
2.Sabina with 김반장
3.guest.김반장 – Time to Love
4.WIMBO
5.Serengeti
6.Afro Afro


앵콜


Come On

_M#]

세렝게티 앨범발매기념 콘서트

2008.3.1 PM 7:00
club.Sound★holic
세렝게티 (유정균, 정수완, 장동진)
guest. 이지형, JK김동욱, Leo Kekoa

요 근래 보았던 공연 중 가장 즐거웠다.

콘서트 포스터

콘서트 포스터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세렝게티(유정균+장동진)

세렝게티(유정균+장동진)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guest. 이지형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JK김동욱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guest. Leo Kekoa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장동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정수완)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유정균)

세렝게티 (Serengeti)

내 컴퓨터의 음악 파일을 정리하는 DREAM_MUSIC 드라이브와
사진을 정리하는 DREAM_PHOTO 드라이브에는 My Star 라는 폴더가 있다.
아티스트 가나다순으로 정리된 일반 음악폴더나 일반 사진 폴더인 Cultural Life와 다르게
내가 정말 좋아라 하는 나만의 스타를 담아 놓는 폴더다.
그동안 꿈양이 버닝하던 뮤지션들이 담겨진 공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 한 팀이 더 추가되었다.

세렝게티…
좋아라 하는 베이시스트, 유정균님의 팀.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고개가 까딱여지고 손으로 박자를 타게 된다.
그루브한게 완전 좋다!

좋아하는 트랙은…
타이틀인 Wimbo와 Brown씨…

Deep Free with Daybreak + Tomikita

2007.11.23 PM 8:00 Club 打
Daybreak & Tomi Kita Deep Free concert

노래를 만드는 과정에 있어서 제일 처음으로 하는 일은
통기타를 잡거나, 피아노를 두드리는 일이다.
그러면서 그 위에 멜로디를 입히고 가사를 입힌다.
완성된 노래가 나오면
여러 악기들로 새끈한 치장을 하고
녹음이라는 과정을 거치면
비로소 한 곡의 노래가 완성되는 것이다.
내가 바라 본 언플러그드 공연의 매력은
이 일련의 과정의 제일 처음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다.
화려한 악세사리나 옷으로 치장을 한 모습이 아닌
본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것!
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from 원석 Essay)

아주 간만에 데이브레이크를 온전히 즐긴 날.
제목 그대로 Unplugged Live… 그 분위기에 흠뻑 젖어 공연을 봤다.

공연 직전 보컬 원석님이 홈페이지에 직접 언플러그드 라이브 관련 에세이를 올릴 정도로
그네들은 많은 준비를 했고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줬음을 보는 입장에서도 100%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

Deep Free.
깊은 자유를 느끼게 해주겠다는 의미의 제목이지만,
“뒷풀이” 라는 단어와 발음이 유사하여,
앨범 발매까지의 여정에 대한 뒷풀이를 겸하는 공연이라고도 했다.
그리고 한 곡 한 곡 새로움이 묻어나도록 플레이 리스트 전 곡이 새로 준비되었고,
그렇게 데이브레이크의 음악들은 전혀 새로운 곡이 되어 흘러나왔다.
공연때마다 보여주었던 같은 포맷의 큐시트가 아닌…
적당히 들어찬 사람들과 적당한 간격, 그리고 아주 흡족한 음악들…

“사랑” 이야기를 해보겠다며..
공연 중간 멤버들이 한사람씩 돌아가며 본인의 사랑에 관련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그에 얽힌 노래를 한 곡씩 할때마다…
아주 훌륭한 보컬은 아니라도 진솔한 마음이 뭍어나는 그 노래들..
노래를 잘해서가 아니라 그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이라 더더욱 좋았던 노래들.
그래.. 확실히 연주가 아닌 노래였지만, 이제껏 봐왔던 데이브레이크의 시간들 중 가장 맘에 와 닿았던 노래들이었다.

그네들의 노래를 잠깐 담았다..
어줍잖게 영상으로 담아 잡음도 심하고 편집도 엉성하지만,
그네들의 진심이 이 포스트를 보는 이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싶은 생각이다.


– 드럼 임승규의 [Lately]
– 기타 정유종의 [오직 너 뿐인 나를]
– 키보드 김장원의 [믿어지지 않는 얘기]
– 베이스 김선일의 [사랑하기 때문에]
– 보컬 이원석의 [서른 즈음에]
각자의 곡에 얽힌 에피소드는 포스트에서 남기지 않으려 한다.
그냥 좋은 느낌으로 그 공연을 함께 했던 사람들하고만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다.

늦은밤까지 데이브레이크만의 시간으로도 2시간을 훌쩍 넘기고…
오프닝 게스트였던 로라스토리의 Don’t know why도, 데이브레이크 이후의 2부 순서였던 토미키타도..
기억에 남을만한 좋은 공연이었다.
특히나 토미키타의 The wall…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 최고였다. 완전 전율…!!!

Vocal. 원석

Vocal. 원석

Keyboard.장원 & Bass.선일

Keyboard.장원 & Bass.선일

Guitar. 유종

Guitar. 유종

Drum. 승규

Drum. 승규

Keyboard. 장원

Keyboard. 장원

Guitar. 유종

Guitar. 유종

본인의 에피소드와 노래를 위해 앞에 선 Drum. 승규

본인의 에피소드와 노래를 위해 앞에 선 Drum. 승규

Keyboard. 장원의 간지러운 창법의 노래에 고개를 돌린 멤버들

Keyboard. 장원의 간지러운 창법의 노래에 고개를 돌린 멤버들

대부분의 장르의 곡을 한 곡씩 선보인 데이브레이크

대부분의 장르의 곡을 한 곡씩 선보인 데이브레이크

열 코러스 중인 Guitar. 유종

열 코러스 중인 Guitar. 유종

그리고…
오프닝 게스트 로라스토리와 2부 출연자인 토미키타.

Opening guest. 로라스토리

Opening guest. 로라스토리

Opening guest. 로라스토리

Opening guest. 로라스토리

Tomi Kita

Tomi Kita

Tomi Kita

Tomi Kita

Tomi Kita

Tomi Kita

아주 간만에 데이브레이크 관련 포스팅이다.
사실은 이 글은 11월 27일부터 작성중인 채로 비공개 상태의 포스트였다.
(아래 포스트 상태 보니 정확히 2007/11/27 08:33 로군..)
내내 공개 포스트로 전환할 맘의 여유를 내지 못하다가..
늦은 밤 동거묘 까망군과 한판하고 완전히 삐져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나 혼자 몰두할 일을 찾아 포스트의 나머지 부분을 채우려 한다.

흠.. 글쓰고 있는 도중에 까망이 녀석 내 품에 폭 안겨 스르르 잠이든다.
그럼 그렇지… 나와 싸워봐야 까망이 너만 손해다.
밥도 챙겨주고, 화장실도 치워주겠다만 너랑 안놀아 줄 참이었었거든…
근데.. 이렇게 품에 안겨 잠든 네 모습을 보자니
내 어찌 널 미워할 수 있겠니.. ^^;;;

20070525_Sound of Silence

Sound of Silence

2007.5.25 클럽 Soundholic 에서의 공연 제목.
이름 그대로 하드하지 않은 모던락 풍의 팀들이 모인 공연으로 생각하고 갔다.
그러나 생각 외로 풍부한 사운드에 취해서 즐겼던 공연.

출연진은 몽니, Rots, 마리서사, 데이브레이크.

몽니_20070525 at Soundholic

몽니_20070525 at Soundholic


      몽니.

그네들의 라이브 음악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
몽니의 음악을 씨디로 듣고는 그대로 팬이 되었을 뿐이다.
몽니의 라이브를 보고 듣는다는 것에 적잖이 흥분하며 갔다.
사홀에 도착해서 한숨 쉬고 있을 무렵 첫번째 팀이 등장했고,
가장 좋아하는 “눈물이 나” 를 연주하고 있는..
그 팀이 바로 몽니였다.

기존 일부 멤버의 군 입대로 인한 3인조 구성으로 약간은 아쉬웠지만,
기대 그대로 김신의님의 보이스에서 잔잔한듯 뿜어지는 에너지는 대단했다.
왜 여지껏 그네들을 씨디로만 들어왔을까,
왜 그네들의 라이브를 찾아보지 않았을까,
일순간의 후회가 생기기도 했다.

Rots_20070525 at Soundholic

Rots_20070525 at Soundholic


      Rots.
대단한 장신의 보컬을 필두로 한 Rots.
처음 출연진으로는 락밴드 Cross 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락밴드 Cross 대신 Rots 로 라인업이 변경되어 있었다.
정보가 없이 본 팀이라 많이 즐기지 못했으나
Rots 썩 괜찮았다.

음악도 라이브도 괜찮아 보이는데…
너무 퍼포먼스에 충실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2기타와 베이스 (특히나 베이스)가 벌이는 보여주기식의 퍼포먼스에 자꾸 신경이 쓰여서
음악에 막 몰입하려 하다가도 순간 끊기곤 했더랬다.
나중에 다른 공연에서 라인업을 발견한다면 다시 볼 만한 팀

MaryStory_20070525 at Soundholic

MaryStory_20070525 at Soundholic


      마리서사.
음…
사실.. 마리서사에 대해선 그닥 쓸 말이 없네.
음악 좋구 연주 열심히 했었지만..
계속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러 곡을 들었지만 마치 한 곡을 40분동안 들은 느낌이랄까…
그다지 내 코드와 맞지 않아서인지 별 감흥은 없었다.
중간중간 멤버들의 멘트 차례엔 뭐랄까.. 그네들만의 장난스러움이 너무 많이 뭍어나서인가..
웃으며 보긴 했지만 머 그냥 그렇다.

DayBreak_20070525 at soundholic

DayBreak_20070525 at soundholic


      데이브레이크(브런치)
맨 앞 한가운데서 공연을 본 게 얼마만이련가.
간만에 정말 신나게 공연을 봤더랬다.
거의 카메라도 내던지고 발 아픈것도 잊고 열심히 곡을 따라부르며
리듬에 박자에 흥얼흥얼.. 온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버렸다.

마지막 공연이다 보니 처음 사운드홀릭에 가득 찼던 사람들이 조금 줄어들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데이브레이크를 즐기지 못하고 가버렸다는 게 무척이나 아쉽다.
아마도 Rots나 마리서사, 몽니만을 목적으로 왔던 사람들에게는
11시가 다 되서야 끝나는 공연 시간이 부담스러웠나 보다.

요번 앨범에 수록될 곡이란 걸 알고 있지만.
단발머리, 정신차려, 인디언 인형처럼 등 리메이크 곡이 많다 보니
데이브레이크가 커버곡 위주의 밴드로 오인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슬쩍슬쩍 생기곤 했다.

그네들 스스로 홈피의 라디오 방송에서 밝혔듯이 데이브레이크의 음악은 POP 성향이 강하다 보니
여타의 다른 밴드들이 강하게 뿜어 내는 에너지와 터질듯한 사운드는 좀 약하지 않나 싶다.
좀더 대중적인 느낌이랄까…
내 취향이 변해서인지 깔끔하고 듣기에 편안한 지금의 데이브레이크의 음악.. 좋다.
가끔은 브런치 시절의 폭발적인 느낌이 그리울 때도 있지만 말이다…

제36회 사운드데이 – DayBreak

지난 한 달 내내를 주말도, 야간도 없이 내내 달렸던 꾸미에게..
간만의 달콤한 일상의 휴식.
제36회 사운드데이에 DayBreak가 온전히 데이브레이크 이름으로, 새로운 신곡들로 대중 앞에 섰다.

그동안 조금은 무리한 탓이었을까…
이틀을 꼬박 새운 후의 저녁 9시는 약간은 부담되는 시간.

그래도 어김없이 홍대로 향했고, 늦은 버스와 막히는 교통에 초조해 하며..
예정된 9시보다 약 10여분 늦은 9시 10분에 홍대에 도착했다.
이미 사운드홀릭에서는 DayBreak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웅성웅성 모인 사람들을 헤치고 앞으로 헤쳐나가 자리를 잡았다.

DayBreak.
이들의 이름으로 서는 공연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이전의 Brunch와는 다른 느낌, 다른 음악의 공연들…
단발머리, 밤차, 인디언 인형처럼, Urban Life Style 등의 이전 레퍼토리와 함께
사진, 정신차려, 범버카 등의 신곡이 연주되었다.

늦어서 놓쳐버린 시간이 아깝기라도 한 듯…
그네들의 음악을 머릿속에, 마음속에 한껏 담아두려 했는데..
이제 겨우 이틀이 지났을 뿐인데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저 좋았더란다~ 라는 이미지 말고는…

아마도
앵콜곡을 포함해서라도 채 한시간이 되지 않는 짧은 공연 시간이 너무도 아쉬웠고,
예전 브런치 시절의 곡을 하지 않으려 선곡에서 뺐다는 그네들의 말에 따라
레퍼토리가 작아진 때문도 있을 것이다.
혹은.. 공연장에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100% 공연을 즐기기 위한 워밍업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았기 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저 좋았더란다… 라는 이미지는
~ 이기 때문에 좋았다.. ~ 라서 좋았다.. ~ 니까 좋았다.. 보다 더 좋은 느낌이다.
분석적이지 않고, 의도하지 않고, 순수하게 그 이미지이니까 말이다…

그 날 누군가가 얘기했던 “영혼을 쏟는 일을 했기 때문”일까…
지쳐보이지만 행복한 모습의 데이브레이크…
그네들의 표정은 그래서인지 너무나도 부럽고 보기 좋았더랬다.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원석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원석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원석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원석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원석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원석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유종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유종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승규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승규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선일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선일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선일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선일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선일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선일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원석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원석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유종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유종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장원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장원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원석

제 36회 Soundday _DayBreak : 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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