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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Nikon D80
D70, D70s, D50 이후 니콘이 내 놓은 보급형 DSLR 후속 모델.
무척 갖고 싶다!

Nikon D80

Nikon D80
D70, D70s, D50 이후 니콘이 내 놓은 보급형 DSLR 후속 모델.
점점 갖고 싶은 카메라가 늘어난다…

나는 진정… 슈터가 아닌 컬렉터인가..

Kodak V705

나의 위시리스트 카테고리…
첫번째 포스트는 이녀석이다!

KODAK V705

KODAK V705


KODAK V705

23mm 초광각 슈나이더와 5배 광학의 슈나이더가 만난 듀얼렌즈 시스템에 20mm 초슬림바디.
게다가 내게 처음으로 디지털 카메라의 맛을 느끼게 해 주었던 코닥이 내 놓은 작품이니
그 색감 또한 믿을만할 터…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23mm 그 초광각과 시원시원한 파노라마의 결과물이 너무너무 궁금하다.

탐난다!
회사에서 추석 선물로 나눠 준 다음 상품권을 보태서 이녀석을 내 손에 넣을까 심히 갈등 중이다.

당분간 이 녀석이 가지고 싶어 미칠것 같다…

* V705 프리뷰

코코 마드모아젤

코코 마드모아젤

오후 7시, 파리의 퐁피두 센터. 한 젊은 여성이 한적한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스커트를 입고 있는 그녀는 심플함의 정수를 표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림에 사로잡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녀에게 등을 보이고 서서 관람에 열중해 있는 한 남성을 발견합니다. 그녀는 그에게 다가가 매혹적이고 지극히 여성적인 그 향기로 그를 감쌉니다. 그가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는 미소로 답합니다.
강렬한 빛. 바로 신선하고 관능적인 향, 코코 마드모아젤입니다.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 여성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인생을 충만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매우 자립적이며 동시에 매혹적인 그녀. 바로 21세기적 가치를 실현하는 여성입니다.
이 향기를 누구보다도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크리에이터 쟈끄뽈쥬일 것입니다.
“탑 노트로서,나는 코코의 고전적인 시트러스 노트를 배제하고 그 신선함만을 남겼는데, 코코와 비교하면 더 추상적인 신선함이다. 미들 노트에서는 코코의 장미향은 달콤했던 반면, 코코 마드모아젤의 장미는 신선한 아침의 장미이다. 베이스 노트를 통해서는 관능적이고 육감적인 여성성을 표현하고자 했는데, 다시 말하면 언뜻 남성성이 엿보이는, 새로운 종류의 느슨하고 섹시한 매력이다.”

후레쉬, 오리엔탈

탑 노트: 시실리의 오렌지, 칼라브리아의 베르가못
미들 노트: 모닝 로즈, 오리엔탈 쟈스민
베이스 노트: 인도네시아의 패츄리, 아이티의 베티베, 레위니옹 섬의 바닐라, 화이트 무스크

(출처 : 샤넬(KR) )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100ml EDP

1984년. 플오리엔탈계열의 향수.
샤넬의 세번째 조향사인 Jacques Polgein(쟈크 폴쥬)가 창조.
샤넬의 닉네임인 코코를 사용한 이름. 서양의 순수 고전주의와 동양의 신비가 조화를 이룬 풍부하고 생기 넘치며 바로크적인 느낌의 향수로 여성의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표현한 향수.
여러가지 모순이 가득한 세계속에서 조화와 감각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여성, 관능과 절제, 감성을 지성으로 잘 감쌀줄 아는 세련되고 도도한 여성, 현대적이고 관능적인, 아무에게나 어울리지 않는 자기만의 분위기를 지닌 여성을 위한 향수.
도전적이고, 육감적이면서도 가볍거나 천하지 않고, 달콤하지 않으나 여성적인 향수.

원료 : 프랑스 안젤리카, 불가리 장미, 정향나무 싹, 인디안 재스민, 카리브 카스카리다, 오렌지꽃, frangipani(협죽도과의 관목), 미모사, 복숭아, 샌들우드 등.

(출처 : Auction)

어제의 와인에 이어, 오늘은 코코 마드모아젤 100ml (3.4oz) 향수에 낙찰되다.
네이버 지식쇼핑 검색결과 112,700원~140,000원에 판매되는 향수인데, 29,000원에 낙찰받았다.
(디앤샵에서 가격 검색 해 보려하니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퍼퓸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없고 오 드 뜨왈렛 제품만 있기에 직접 가격비교가 불가능하다.. T.T)

오늘도 역시 판매가격의 약 1/4 가격의 낙찰. 어제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했다.
게다가 어제의 59초 신공에 이어, 오늘은 6시 경매마감을 두고 5시 58분까지 회의실에서 회의하다가 회의 끝나자마자 냉큼 자리로 와서 응찰에 성공한 것!

이러다 사내경매에 중독되면 어쩌지? 훗~

와인..

까베르네 쇼비뇽 (Cabemet sauvignon)

레드 와인의 왕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포도품종으로 가장 인기가 있고, 전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된다. 예전엔 주로 보르도 메독 지역에서 재배되었으나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까베르네 소비뇽의 장점 중의 하나가 다양한 기후와 토양에 적응을 잘 하는 것인데, 이런 장점으로 더욱 더 인기있는 품종이 되었다. 까베르네 소비뇽은 질병과 냉해에 저항력이 강하다. 또한 자체적으로 숙성 능력도 뛰어나다. 까베르네 소비뇽은 두꺼운 껍질, 작은 포도알, 높은 탄닌 성분을 가지고 있다. 탄닌 성분이 많아 쓴 맛이 강하기 때문에 항상 부드러운 멜로이나 까베르네 프랑과 함께 블렌딩을 한다. 미디엄/풀바디이며, 구조가 견고하고, mouth-drying finish를 가지고 있다. 더운 지역에서 잘 자라는 품종으로 초코렛, 블랙체리, 계피, 그린벨 페퍼, 민트, 아스파라거스, 삼나무, 유칼리나무, 커피, 담배, 타르의 향 등 수많은 향을 가지고 있다. 멜로, 시라, 삐노 누아와 함께 레드 와인을 만드는 4대 품종 중의 하나이다. (cf.화이트 와인의 5대 품종은 샤도네이, 세닌 블랑, 리즐링, 쇼비뇽 블랑, 세미용이다.)

카르메네르 (Carmenere)

카르미네르는 18~19세기에 프랑스 오리지널 보르도 와인을 제조할 때 꼭 들어갔던 품종이다. 하지만 유럽의 포도밭을 황무지로 만든 포도 질병 필록세라가 나돌 때 전멸되었다. 한데 1970년대 초, 우연히 보르도의 유명한 학자에 의해 칠레에서 발견되어 화제를 모았다. 필록세라가 전세계 포도밭을 휩쓸었으나 칠레만은 유일하게 영향을 받지 않은 것.
카르미네르는 진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메를로와 비슷하다. 그러면서 오랜 여운과 힘을 지녀 남미 여인의 정열을 떠올린다. 특히 코끝을 자극할 정도로 스파이시한 향미는 순간 움찔할 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입안에서 한바퀴 굴리고 나면 깊고 부드러운 질감이 감미롭게 혀끝을 감싼다. 칠레 특유 진흙모래의 충적토가 만들어내는 촉촉하고 진한 맛이 그대로 배어 있되, 향은 여느 품종과 확연히 다르다.

우리회사는 원칙적으로 명절선물을 받지 않는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 사내 경매를 통해 선물을 판매하며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오늘 올라온 사내 경매 품목 중 칠레산 레드와인 세트에 오후 6시 경매 마감에 5시 59분 59초로 응찰해서 이 와인세트를 낙찰받았다. 받고나서 정보를 찾아보니 6만원 상당의 와인세트인데 1/3 가격인 18,000원으로 낙찰받은 것.

사실.. 술이 약해서 와인을 그닥 즐기진 않지만, 재미로 참여했다가 낙찰까지 받았으니 기분은 좋다.^^
59초 신공을 발휘하여 낙찰받았다며, 내내 이 와인을 노리시던 무수한 분들의 부러움과 아쉬움 섞인 사내 메신저 세례를 감당해야 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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