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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다방~

깔쌈보이의 음악다방 공개방송에 다녀왔다.

클럽 에반스..

약 5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단 이틀간 예매를 했다고 하는데도..
140명이나 예매를 했다더라.

오밀조밀 모여 앉은데서 시작된 음악다방 일일찻집.

스웨터의 세철님, 지현님, 첼로를 연주해주신 동현님 외에도
milim에서 활동중이신 여자분,
그리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음색을 지니신 djtama님,
또한…
누구보다도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고 행사를 진행하던 두 사람,
깔쌈보이와 김양덕에..

오늘 두 시간은 정말로 잊지못할 시간이 될 듯.

훵큐뮤직 가족들도 많이 보였고..
첫 만남이 아니라서 오는 친밀함과 이리 저리 인사를 건낼때의 정겨움도 기분 좋았다.

함께 간 영숙이와
홍대 주변의 프리마켓도 둘러보고
커피빈에서 약간은 느끼한 까페 모카도 마시고…

사실 난 카페인이 필요했을 뿐인데…
그냥 늘 그렇듯 today’s brew나 값싸게 마실껄..
괜히 까페 모카를 것두 싱글두 아닌 더블루 시켜서..
느끼함을 참고 마시다가…
가뜩이나 멀미나는데 죽을 뻔 했다.

간만에 렌즈를 끼고 외출한 날.
모든 신경이 시신경으로 전부 몰린 것인지..
온 몸을 감싸는 멀미 기운에 대략 정신이 혼미해짐.

그래도 영숙이를 기다리면서 서점에서 우연히 고른 책을 내내 읽으면서 2호선의 끝과 끝인 홍대 입구역-잠실역 구간을 꾸욱 참아내며 옴.

이제 이 멀미도 좀 그칠때가 되었건만..
아직도 촌스럽게 멀미를 해대는 바보같은 꿈양.

Exilim EX-Z3

오늘 내 손에..
작고 예쁜 카메라 하나가 살포시 들어왔다~

Casio Exilim EX-Z3

카메라를 사들고 들어오는 발길이 내내 가볍다.
한손에 쏘옥하니 안겨지는
이쁘장한 자태라니….

언제라도 들고 다니며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또 하나의 다이어리가 될 거라 생각해..

F707,
널 미워한다거나 버린다거나 하는건 아니야!
단지 널 가방에 넣으면 다른 필요한 소지품을 챙길 수가 없으니까..
대안을 마련한 거 뿐이라고!
언제나 필요한 자리엔 F707 함께한다!!!

DX-3600Z,
널 다른 이의 손에 넘겼구나.
아무런 수동기능이 전혀 없어
그저 셔터를 누를 뿐이기만 한 너였지만..
내 생애 처음의 카메라.
두고 두고 잊지 못할꺼야.

Instax mini 7,
언제나 가장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순간엔
너와 함께 할꺼야.
세상에 단 하나라 더욱 소중한 그 사진들처럼…

홈페이지 리뉴얼!

리뉴얼 했다.

내내 게시판 뿐인 메뉴들이지만..
그래두 약간의 구조를 바꾸고
이전에 다른데서 쓰던 BGM도 빼서 달고…

다른 이가 디자인 해준 대문을 빼고…
사진도 내가 찍고..
색감도 내가 고르고…
폰트도 내가 고르고…
적당한 카피도 골라내면서…

서툴지만 모두 내 손으로 만든…
다시 나의 새 집…

이제 슬슬..
처음 생각했던 메뉴들도 넣어야지!

근데…
별거 아닌 이거 한다구 밤을 새버려서..
하아아암~
많이 졸리네…

게시판 스킨도 수정하고
bgm도 다시 선곡하고
할 거 많은데….

z-z-Z-Z

만우절이기를…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이 모든 상황들이…

“Surprise!” 하며..

만우절 거짓말이라고 말해주기를…

정말정말 그래주기를….

고작 이런 일로..
하루를 내내 눈물로 보내다니…….

거짓말이기를…

남들보다 하루 빠르게
4월의 물고기가 되어 버렸기를…

Funkyou Music 50회 기념CD 트랙리스트

1.con funk shun – too tight (1회)
2.Satellite Lovers – Best Friend(48회)
3.true love always – sunshine(5회)
4.GROOVE COLLECTIVE – EVERYBODY(WE THE PEOPLE) (45회)
5.INCOGNITO – I Hear Your Name(31회)
6.ORIGINAL LOVE – JUMPIN’ JACK JIVE(27회)
7.中村一義 – YES (34회)
8.NONA REEVES – 土曜日の戀人(28회)
9.LOVE PSYCHEDELICO – THIS IS A LOVE SONG(24회)
10.ウルフルズ – ダメなものはダメ(19회)
11.orange pakoe – love life(14회)
12.ZAPP&ROGER – DANCE FLOOR(22회)
13.TOWER OF POWER – JUST ANOTHER DAY(47회)
14.jackson sisters – believe(2회)
15.sakamoto ryuichi – 1919(11회)

음악..

즐겨 들을 수 있는 뮤지션..

들으면 흥이나는 음악들…

요즈음 들어 나의 탐색이 되고 있는 대상들..

점점 많이 늘어나고 있음에 감사하며..

한사람 한사람 새로운 뮤지션을 알게 되고..

한곡 한곡 새로운 음악을 들을 때 마다 기쁘다.

이전부터 알고 있던 곡인데도…

오늘은 Blair의 Have Fun, Go Mad와

마이클잭슨의 앳된 목소리가 흥겨운 It’s your thing이 흥겹다.

오늘 하루는…

어제의 만남을 반추하면서..
맘이 맞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또한 행복하고 감사한 일임을 느끼고 또 느낀 하루.

어제의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훵큐뮤직 게시판에 올린 거 카피 해 오기…

+:+:+:+:+:+:+:+:+:+:+:+:+:+:+:+:+:+:+

#.1

1차로 간 JIA’S 라는 호프집.
서로 안면을 트고 바야흐로 우리는 추억 남기기 놀이 中
왼쪽부터 홍수정님, 곽내경님, (가리워진 이효정님), 권연미님, 연미님의 친구분

#.2

남소여대의 극치를 보여준 훵큐뮤직!
정녕 남자분들의 가입신청은 허가를 안해주시는겝니까? ^^;
김현우님, 정재경님

#.3

먼가 중요한 얘기를 하구 계셨나요?
왼쪽부터 (잘렸네요 죄송..ㅠ.ㅠ) 김지숙님, 임수정님, 김현우님, 정재경님

#.4

이게 정녕 먼 포즈랍니까!!!
김현우님, 정재경님

#.5

자!자! 다들 예쁜척~
왼쪽부터 그녀님, 구현아님(접니다. -_-;), 홍수정님, 곽내경님

#.6

얼굴 근육이 굳을라 합니다! 어여 찍어주이소!!!
심민정님, 구현아님(에..또 접니다.. -.-;;), 홍수정님

#.7

장소를 옮겼군요!
도중에 거쳐온 떡볶이집은 건너뛰고….
박병준님, 김현우님

#.8

통 먼~소린지..
순식간에 참석한 아녀자들을 모두 노떼리아~~ 광고의 김애경여사로 만들어버리신..
구수한 겡상도 사투리의 물결
조은철님, 박병준님, 김현우님

#.9

그래도 떡볶이 신을 건너 뛰는게 아쉬워서…
머 먹다 남은 떡볶이 포장해 온 봉투라도..어쩌끄나.. ^^;
배경출연 : 박병준님, 김현우님, 권연미님

#.10

아…
순식간에 배뜨맨 한마리 날아와서 정체모를 사진을 남기구 가는군요.
얼굴 가리구 계신분은 권연미님.. ^^;

#.11

어웃!
한 말빨들 하시는 두 분.. 뭉쳤심다!
홍수정님, 곽내경님

#.12

자자.. 사진 찍심다! 브이v 브이v
김현우님, 권연미님, 심민정님

#.13

자~ 다시한번… 웃어요~ “김취~즈!!”
김현우님, 권연미님, 심민정님

#.14

이 클럽의 정체는???
디지털 카메라 동호회입니다. -_-v
왼쪽부터 홍수정님, 곽내경님, 조은철님

#.15

자~ 포즈 잡아주이소!!!
근데 초점은 엉뚱한 술병에… ;;;;;
박병준님, 김현우님, 권연미님

#.16

씸양님 어디 보구 계시나요?
왼쪽부터 (잘리신 분 –;; 김현우님), 권연미님, 심민정님

#.17

저 멀리 대각선 왼쪽에 있는 분에게 포즈를 취해주시는 현우님 도촬.
데지탈님 결과 사진도 보여주시죠! ^^

#.18

100% 현우님의 주장대로(^^;;) 자리를 옮긴…
불독맨션님들의 노래가 무궁무진 많은 홍대앞 까*노래방입니다.

#.19

아아~ 그는 진정 *대*학*가요제 출신다우셨습니다.(강변가요제 아님!)
50회 방송에 선곡되었던.. 신성우님의 “사랑한 후에”를 열창중인…

#.20

자!자! 우리 세대에 맞는 선곡 들어갑니다요~
권연미님, 홍수정님

#.21

아아~ 그녀는 진정 시대가 나은 엔터테이너였으니…
발라드면 발라드, 랩이면 랩, 소화 못할 장르가 그 무엇이더냐..
홍수정님, 곽내경님.

▒ 사진에는 토토샵질이 가미되었습니다. ^^;
(워낙에 어두운 공간에서 찍은 사진들이다보니.. -_-;;;)

오프모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짧게만 느껴진다.

시간이란 건 참으로 샘내기쟁이다.

조금만 더 오래있음 좋겠다 싶으면
여지없이 시간은 훌렁 가버리고

어여 지나갔으면 하는 시간은
절대로 빨리 가는 법이 없다.

모처럼 맘에 맞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 만나서
행복한 시간!!!

초반 낯가림으로 인해 많이 못 친해진 게 젤로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