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하루 한 권씩도 읽곤 했는데..
요즘은 뭐가 그리 피곤한지.. 가방에 책 넣고 다니는 일 조차 버겁다.
그러다보니 스스로 느껴지는 이상 징후.
머리가 안 돌고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최근들어 읽었던 책이라고 해야
책 표지를 볼 때부터 결론이 뻔한 자기계발, 업무 스킬업, 마케팅, 재태크… 이런 류의 책들 뿐이었으니..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책들을 다시 꺼내야겠다.
퇴근길에 교보문고에 들러봐야겠다.
예전엔 하루 한 권씩도 읽곤 했는데..
요즘은 뭐가 그리 피곤한지.. 가방에 책 넣고 다니는 일 조차 버겁다.
그러다보니 스스로 느껴지는 이상 징후.
머리가 안 돌고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최근들어 읽었던 책이라고 해야
책 표지를 볼 때부터 결론이 뻔한 자기계발, 업무 스킬업, 마케팅, 재태크… 이런 류의 책들 뿐이었으니..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책들을 다시 꺼내야겠다.
퇴근길에 교보문고에 들러봐야겠다.
나 요즘에. 피곤해서 책을 못읽겠오..ㄱ-
핑계.?
핑계는 맞는데…
나도 요즘 거의 진도가 안나가..
좋아라 하는 에쿠니가오리의 소설도 아직 절반 즈음 읽다 만 그대로…
자기계발이나 재태크 관련한 책은 뭐 읽다가 말았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네…
역시 닌텐도가 문제인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