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래미..
까망군… nowaday
2008.2.20.
배경음악 추가…
출근길에 들었던 이 음악이..
까망이에 대한 내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2009.2.16.
배경음악이었던 “소히 – 미안해” 라는 곡을 삭제.
우리 아들래미..
까망군… nowaday
2008.2.20.
배경음악 추가…
출근길에 들었던 이 음악이..
까망이에 대한 내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2009.2.16.
배경음악이었던 “소히 – 미안해” 라는 곡을 삭제.
마이컸눼…
귀엽지~ 울아들…
ㅋㅋ.. 온통 까매…
마지막 사진은 저 메롱 금방 감출까봐 촛점도 못 잡고 찍었다고~
마이컸눼…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오들희 여사 톤으로
아들~ 하고 부르면 두 귀를 쫑긋하고 절 쳐다봐요. ㅎㅎ
마이컸눼…
요즘은 좀 자제하면서 먹였더니 쪼끔 쭐었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