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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라는 광고가 있다.

요즈음 인터넷에서 무차별적으로 노출되는 배너광고
아무것도 없이 그저 눈동자를 형상화한거 같은 동그라미 안에..
건물같은것이 지글지글지글한 이미지로 확대?(축소?)되는 플래쉬 배너다.

근데 문제는..
이 배너가 게재된 페이지에만 접속하면…
멀쩡히 잘돌던 미디어 파일이 구간 반복을 친다..

예를 들면…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이라는 구절의 JK김동욱의 [편지]를 듣고 있다가 그 광고가 게재된 페이지에 접속하면..

“말없이 건네주..건네주..건네주고.. 달아난..달아..달아..달아난… 차가운 손~”
이렇게.. -_-;;

무슨 일렉트로닉한 음악도 아니고…
얼마나 서정적인 곡인데 저렇게 들려야 한단 말인가..-_-;;

당췌 화가나서 따져보려고 해당 배너를 클릭했다.
(저 따위의 배너는 클릭율 조차 높여주고 싶지 않았건만.. 우씨~)
가보니 더 열받는건..
해당 사이트에는.. 첫화면에 덩그러니.. 또한 지지직 거리는 배너 하나 달랑 있고..
그 밑에 D-4days란다..

4일 뒤에..
꼭 가서 따져줘야쥐…….

우씨..

티져광고도 좋지만.. 피해는 주지 말란 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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