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독백:Feeling 게을러졌다. 2003-05-04 4thdream 댓글 한 개 요 며칠 일땜에 무지 바빴다. 피곤했다.. 하고 싶은 말. 홈에다 기록해놓고 싶은 일들. 무지 많은데.. 또 다시 게을러졌다.
찬찬히 하라구..
의무가 아닌, 여유로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