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TM 다시 듣고 있다.

요 며칠 연이어 새벽 네 시에 잠들어서
어제는 일찍 자리에 누워 ATM은 못들었었다.
오늘 ATM 다시듣기 하면서 오전 근무 중…

역시..
나르시스트 유희열.
그리고 그런 나르시즘을 키워주는 남태정 PD 이하 ATM 스태프들.

대단한 그들.
대단한 아이템.
대담한 방송…

윤상, 이승환, 윤종신 등… 객원 DJ를 내세워
한 청취자가 보내온 사연을 읽고 읽고 또 읽는다.


이병헌, 원빈, 송승헌, 이지훈, 차승원, 배용준, 정찬, 성시경, 김연우, 유희열
이상은 제가 직접 본 남자연예인들입니다.
이중에서 희열님이 제일 완벽했어요.

달랑 이 세 문장의 사연을…
유희열은 오프닝 멘트만 딸랑 하고..
한 시간의 방송을 내내 객원 DJ들이 나와서
마치 처음 읽는 사연인양 읽어 나간다…

전파낭비니, 방송을 장난으로 아느니,
너희들만의 방송이냐는 논란을 젖혀두고
이런 시도를 공중파 MBC에서 시도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잼있고 신선하군…

누가 기획한건지…
친하고 싶다. ㅋㅋㅋ

점점 기획력 딸려가구 있음을 느끼는데..
저런 작은(?)걸로도 자극이 되는군…  쿠할할~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