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이 지나면..
새해 2007년이 된다.
2006년의 아직 마무리 못한 일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은데…
또 아쉬움속에 한 해를 보내게 된다.
벌써 서른하고도 한해가 다 가 버린 즈음
내년엔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생활을 즐길 지 머릿속에 그려본다.
좀 더 가벼워지고,
좀 더 여유로워지고,
좀 더 프로페셔널해지고,
좀 더 성숙한 내가 되길 그려본다.
하지만 아직은..
2007년의 첫 날이 월요일이라..
그저 연휴로 새 해를 시작하는구나에 기뻐하는..
아직은 2006년의 내모습이다.
Adieu 2006 !
Welcome 2007 !!
Happy New Year !!!
설 명절이 있어서 그런지…
1월 1일의 인사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왠지 어색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삼~~~
우리 모두 대박 나자구~~
땡큐, 써니도 새해 즐거운일, 기쁜일, 행복한일 한가득하삼~
2007년 대박 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