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외치다

글.곡 : 이원석
노래 : 마야(Maya)


                                     나.를.외.치.다.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가사가 주는 메세지와 그에 어울리는 멜로디.
개인적으로 무척 힘겨운 상황일 때 듣게 되어서인지 무척 기운이나게 했던 곡.

곡 자체가 주는 느낌은 마야 목소리 보다는 남성 보컬에 더 잘 맞을 것 같다.
어렵고 힘든 일상에서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삼고 힘을 내고 그랬는데,
온에어 되는 뮤직비디오 컨셉트가 샐쭉한 남자 여자 이야기다, 이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보통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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