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록:Diary 황당… 2006-10-17 4thdream 댓글 4개 새벽 1시… 야근 택시비가 3,480원이 나왔다. 1만원짜리를 냈다. 택시아저씨가 1500원을 거슬러주고 쒱~ 가버리셨다. 손바닥에 남은 1500원과 3,480원짜리 영수증에 짜증과 황당함이 밀려온다.
엇 저런….
그러게… 꺼이꺼이~
엇 저런….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