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산 프로세스 개편 기획을 진행하면서 끊임없이 생각해야 했던 게 바로 협력사와 회사 (상품본부, SRM, 회계 등)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이슈들을 최소화하는 부분이었고, 여기서 나온 키워드가 바로 투명성과 공정성이었다.
돈 주는 사람 입장에서야 하루라도 늦게 주면 그만큼 이득이고, 받는 입장에서는 또 그게 백원 단위의 에누리에서 울고 웃으며 벌어들인 피같은 돈이란 말이지… 이미 판매수수료라는 명목으로 수수료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단 며칠간의 예수금 보관을 통한 이자소득 내지는 자금 유용이 있다 하면 안 될말일 것이다.

줄 건 확실하게 주고, 받을 것 챙겨야지.
커머스 시장에서 서비스 제공자는 판매자도 고객임을 잊으면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