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드라마에서 보면
가슴이 답답한 날 한강 다리 주변에 가서
캔커피 한잔에 눈물 짓기도 하고..
소주 한잔에 설움을 털어내기도 한다…
한강은…
그렇게 마음을 풀어내는 곳인 줄 알았다.
한참을 걷고 또 걸어서 찾아간 한강은…
내 기대만큼이나 그렇게 마음이 풀어지는 곳은 아닌가보다.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도란도란 손잡은 가족들의 모습…
내게 익숙하지 않은 풍경에 잠시 당황하다 돌아오다.
답답하다…
흔히들 드라마에서 보면
가슴이 답답한 날 한강 다리 주변에 가서
캔커피 한잔에 눈물 짓기도 하고..
소주 한잔에 설움을 털어내기도 한다…
한강은…
그렇게 마음을 풀어내는 곳인 줄 알았다.
한참을 걷고 또 걸어서 찾아간 한강은…
내 기대만큼이나 그렇게 마음이 풀어지는 곳은 아닌가보다.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도란도란 손잡은 가족들의 모습…
내게 익숙하지 않은 풍경에 잠시 당황하다 돌아오다.
답답하다…
왜? 난 좋았는데..
넘 맑은 하늘..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서..
덥지만좋았는데…
행복이란 놈…그건 마음먹기 달린거 같아..
거울앞에 언니 얼굴을 들여다바바..
그럼 여기저기 묻어있는 귀여움과 이쁨들로 웃음이 날껄????
웃어보자고~~
감사합니다.
ss님 운동 열심히 하세요.
왜? 난 좋았는데..
넘 맑은 하늘..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서..
덥지만좋았는데…
행복이란 놈…그건 마음먹기 달린거 같아..
거울앞에 언니 얼굴을 들여다바바..
그럼 여기저기 묻어있는 귀여움과 이쁨들로 웃음이 날껄????
웃어보자고~~
그렇군요.
다음엔 마음을 풀 만한 데를 찾아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왜? 난 좋았는데..
넘 맑은 하늘..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서..
덥지만좋았는데…
행복이란 놈…그건 마음먹기 달린거 같아..
거울앞에 언니 얼굴을 들여다바바..
그럼 여기저기 묻어있는 귀여움과 이쁨들로 웃음이 날껄????
웃어보자고~~
새벽엔…. ;;;
새벽에 한강에 걸어가도 될까…? ;;;
왜? 난 좋았는데..
넘 맑은 하늘..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서..
덥지만좋았는데…
행복이란 놈…그건 마음먹기 달린거 같아..
거울앞에 언니 얼굴을 들여다바바..
그럼 여기저기 묻어있는 귀여움과 이쁨들로 웃음이 날껄????
웃어보자고~~
끄응…
혼자 쓸쓸히 가진 않았어…
난 혼자 있으면… 미칠듯이 혼자 막 센치해지니깐…
써니랑 같이 갔지…
진짜.. 니 말대루 비오고 난 후에 가 볼껄 그랬나…?
왜? 난 좋았는데..
넘 맑은 하늘..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서..
덥지만좋았는데…
행복이란 놈…그건 마음먹기 달린거 같아..
거울앞에 언니 얼굴을 들여다바바..
그럼 여기저기 묻어있는 귀여움과 이쁨들로 웃음이 날껄????
웃어보자고~~
거울 봤는데… 없엉.. 흑흑…
근데 거울 속 내 얼굴이 쫌 웃기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