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OST : 그녀가 돌아왔다
한 숨 만 by 이원석

나 혼자서 길을 거닐다 문득 그대 생각이 나는 걸요
복잡한 거리 속에 한동안 멍하니 서있기만 했었어요

어느날부터
사랑이라는 두 글자가 내 가슴에 새겨져 버린 걸
그대는 모르겠죠
나조차 몰랐던 내 맘을…

다가갈수록 혹 멀어질까 무덤덤한 척 했던걸 아나요
혹시라도 내 맘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 어색해져 버릴까봐
오늘도 수만번씩 맘 속으로 고백한 말
그댈 사랑한다고…

나 오늘도 후회뿐이죠
친구란 말로 그댈 속이면서
그렇게라도 그댈 잡아두고 싶은 내가 한심스러워서

어느날부터
사랑이라는 두 글자가 내 가슴에 새겨져 버린 걸
그대는 모르겠죠
나조차 몰랐던 내 맘을…

다가갈수록 혹 멀어질까
무덤덤한 척 했던 걸 아나요
혹시라도 내 맘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 어색해져 버릴까봐
오늘도 수만번씩 맘속으로 고백한 말
그댈 사랑한다고…

오늘도 그대 앞에만 서면 또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돌아서서 나 혼자 쓴 웃음짓고
또 다시 한숨만 짓게 되겠죠

오늘도 수만번씩 맘 속으로 고백한 말
그댈 사랑한다고…

그대 생각하면 한숨만…
나 혼자서 긴 한숨만…
You’re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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