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퍼홀릭
(전 4권 8개 단행본 시리즈)
– 소피 킨셀라 지음


1권 I, II : 레베카 쇼핑의 유혹에 빠지다 (노은정 옮김)
2권 I, II :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노은정 옮김)
3권 I, II : 레베카 결혼 반지를 끼다 (노은정 옮김)
4권 I, II : 레베카 언니와 쇼핑을 꿈꾸다 (장원희 옮김)


책 소개


[#M_ more.. | less.. |쇼핑에 푹 빠진 20대 여성 레베카의 쇼핑과 일,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쇼퍼홀릭』세트.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첫 번째 책인 『쇼퍼홀릭 : 레베카, 쇼핑의 유혹에 빠지다』에서부터 주인공 레베카가 뉴욕으로 활동무대를 옮기는 두 번째 책 『쇼퍼홀릭: 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레베카의 황당한 결혼식 이야기를 담고 있는 세 번째 책『쇼퍼홀릭 : 레베카, 결혼 반지를 끼다』, 그리고 레베카가 지나친 낭비로 결혼생활의 위기를 맞고 너무나 성향이 다른 이복언니를 만나 변화하게 되는 네 번째 책『쇼퍼홀릭 : 레베카, 언니와 쇼핑을 꿈꾸다』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레베카 블룸우드의 유일한 관심사는 쇼핑. 옷부터 화장품, 액세서리 등 쇼핑한 물건들을 보며 행복해 하고, 쇼핑을 하며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레베카는 결국 늘어나는 카드빚에 쫓겨 신용불량자가 될 처지에 놓인다. 절약을 해서 카드빚을 갚으려고 결심하지만 참을성이 부족한 그녀에겐 잘 되지 않고, 부업을 해서 돈을 벌어보려고도 하지만 사고만 칠 뿐이다.

이 시리즈는 이처럼 우리시대의 트렌드를 대표하는 20대 여성 트렌드세터를 모델로 삼아, ‘뭔가를 사는 것으로 욕망을 해결하는’ 현대인의 문화적 배설 방식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쇼핑을 통해 비어 있는 욕망의 구멍을 끊임없이 메워가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또 하나의 유쾌한 배설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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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킨셀라는 천재다!
이렇게 섬세하고 세밀하게 쇼핑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묘사한 글은 처음이다.
읽으면서 몇번이나 찔리고 웃기던지…
완전 내 얘기, 내 주변얘기 같은 심리들과 행동들의 묘사.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그럴듯한 처세술론이나 경제학개론 보다도 훨씬 경제 개념을 일깨워주는 책.

런던의 경제 전문 잡지사에 출신의 이십 대 초반의 여기자 레베카. 그녀의 유일한 관심사는 쇼핑. 옷이며 화장품, 액세서리 등을 쇼핑하며 행복해 하고, 막상 사고 나서는 어디에 처박혀 있는지 정말 내게 필요한지 생각조차 않고 그저 쇼핑 하는 그 순간에만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베키는 결국 늘어나는 카드 빚에 쫓겨 신용불량자가 될 처지에 놓인다.
생활비를 절약하려고 25펜스로 카레를 만들 생각에 재료를 사러 나갔다가 이것저것 250파운드나 되는 조리기구를 닥치는대로 질러버리고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보지만 엉망이고, 부업으로 시작한 액자 만들기는 룸메이트 수지에게 오히려 더 적격. 옷가게에 취직도 해보지만 내가 갖고 싶은 진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 수 없어서 몰래 숨겼다가 들켜서 쫓겨나게 되고, 날아드는 청구서는 어디론가 치워버리면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버리는… 카드 빚을 지고도 쇼핑을 멈출 수 없는, 초 낙천주의자 쇼핑중독증 레베카의 이야기.

1주일도 채 안되어서 8권이나 되는 책을 다 읽어버렸다.
한 번 손에 잡으면 전혀 놓아지지가 않음.

지름신의 압박이 느껴진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라~
완전 대박 강추!!!

4권만 번역가가 다르다.
어쩐지 4권에서 읽혀지는 속도가 살짜꿍 느려지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