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채
아침에 깨어나 보니 여전히
차가운 이 방에 혼자 나홀로 숨을 쉬고 있네..

힘없이 뻗은 손에 만져진 어제 먹다 남은 가루 감기약..
아무리 먹어도 낫질 않아
엄마가 그리워
아무 이유없이 두 눈에 고인 내 눈물..
엄마에게 말할 수 없어
흘러버린 내 눈물…

아…
이한철 솔로 2집 …
오늘따라 생각나네…

감기..
며칠 째.. 힘들어 죽겠당..
이제 목에 염증이 생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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