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스타일

파워포인트가 주요 업무 도구가 되어 생활한지 12년 째.
나는 어느덧 워드 류의 길고 긴 산문과 익숙해지지 않게 되었다.

머릿속엔 하고 싶은 말들이, 뱉어 내고 싶은 생각들이 한가득인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3줄 요약의 요점만 간단히.

뭐.
그래도..
요점만 보면
무슨 말이 하고 싶었었는지
난 알아볼 수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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