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엔 계속 야근하고
금요일은 하루 종일 회사 봄축제.
강촌까지 가서 트래킹도 하고, 여러 가지 게임들도 참여하고,
눈 비 맞으면서 야외에서 밥먹으며 행사 보고,
그리고 꾀죄죄하고 오한 든 상태인데도,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아무 고민도 없이 DGBD로 달려가게 만드는 것.
그게 Daybreak의 매력.
에라, 모르겠다. 집에 안갈란다.
바람결에 실려온 이기운을 맘껏 즐길란다.

[#M_ 데이브레이크 at DGBD 사진 더보기| 접기|
_M#]
2010-03-31 at 12:26 오전
언니!!!
그냥 다음에 daybreak쳤는데 사진 있길래 들어오니 언니 블로그에요~!!!
오랜만에 언니 사진 보는거 같아요^0^
공연안간지도 다시 꽤 오래된거 같아요힝힝힝 ㅜㅜㅜㅜㅜ
얼마전에 수연이한테 공연보러가자고 졸랐눈데 ㅎㅎㅎㅎㅎㅎ
조만간 뵈요 언니!!^^♡
2010-03-28 at 12:06 오후
못가는 게 맞는데 간 바람에 주말 내내 후유증이 너무 커요.. ㅎㅎ
얼굴 봐서 반가웠어요. ^^
2010-03-31 at 12:26 오전
언니!!!
그냥 다음에 daybreak쳤는데 사진 있길래 들어오니 언니 블로그에요~!!!
오랜만에 언니 사진 보는거 같아요^0^
공연안간지도 다시 꽤 오래된거 같아요힝힝힝 ㅜㅜㅜㅜㅜ
얼마전에 수연이한테 공연보러가자고 졸랐눈데 ㅎㅎㅎㅎㅎㅎ
조만간 뵈요 언니!!^^♡
2010-03-31 at 6:06 오후
누구…?
ㅋ.. 정화 이름, 얼굴 다 까먹겠어.
작년 늦가을에 보고 못봤네.
조만간, 언제 볼꺼야?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