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물고기..
지난 2~3년간 참 많은 기억이 담겨 있던 곳.
지난해 가을 즈음 리모델링을 했다 한다.

어제.. 리모델링 이후 처음으로 카페 물고기를 찾았다.

진하게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 맛은 그대로인데…
크게 바뀐 거 없이 그대로인 듯 하지만
참 많은 것들이 다르게 느껴지더라.

가방 속 저 안쪽에 담아두었던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듯 한 느낌이다.

안녕!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