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티가 이렇게 나는거지..

아무리 찾아도 메모리카드 리더기를 못 찾겠다.

정말 몇달만에 공연을 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정리좀 하려고 했더니 아무리 찾아도 카드리더기를 못 찾겠다.

어디다 두었더라…
이사한지도 벌써 한 달이 넘어간다만
아직도 쓰려면 찾지 못하는 것들이 이렇게나 하루에도 몇개씩 튀어 나온다.

데스크탑에 기본으로 달려 있는 멀티리더기를 쓰면야 된다지만..
너무 추워 컴퓨터 방에 가 있기가 싫다.
따땃한 히터가 곧바로 쏘여지는 자리에 앉아
 TV 소리를 배경음악삼아 노트북으로 밀린 사진 정리나 하려 했더니..

아 진짜…
게으른 티가 이렇게 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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