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Children

겨울이 다가오니 다시 꺼내 들은 것은 아니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신생아용 털모자를 뜨고 있다.

Save the children.
세계 10대 극빈국 중 하나인 아프리카의 말리에서는 해마다 5명 중 1명의 아이들이 5세 이전에 사망하고 있으며,
그 사망의 원인 중 60%가 말라리아, 폐렴, 설사병 등 간단한 조치로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고 한다.
또한 10명 중 1명의 여성이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한다.

폐렴항생제, 잘 살균된 탯줄 자르는 칼, 그리고 저체온증을 막아줄 털모자 같이
간단한 방법으로 이네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시작된 운동이 바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이라고 한다.

아프리카는 더운나라지만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 갓 태어난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조산아들의 경우도 이렇게 보온을 해주면 인큐베이팅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다고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moja.sc.or.kr 에서…)

해마다 겨울이면 심심풀이로 머플러 등을 뜨곤 했는데..
매 해 떠서 서랍안에 박아만 둘 거..
올해는 Save the children의 모자 뜨기로 대신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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