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이야

내가 네가 될 수 없듯이
너 또한 내가 될 수는 없는거잖아.

그러니
네가 날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아줘.
‘넌 그런 사람이야’ 라고 단정짓지도  말고.

시시각각 변하는 내 맘을 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네가 그렇게 쉬운 한마디로 날, 내 기분을 단정할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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