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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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건.

내 앞에 펼쳐진 시간이란 물살을 헤엄쳐 가는 것.

그래서 즐거우면 힘이 나고 속도가 더해져 시간이 훌쩍 흐르는 것.

반대로 힘이 들고 지치면 물살을 헤쳐나가기가 버거워
아무리 손을 뻗고 발로 물장구를 쳐도 고작 요만큼 밖에 지나오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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