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의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P 프로젝트도 이제 곧 있으면 마감될테고..
얼릉얼릉 또 한 껀 해야쥐~
내 지금 컨디션으로..
몸으로나 머리로나..
지금 먼가를 새로 계획해서 그걸 계획한대로 멋드러지게 해주겠다고
약속 따위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진 않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새롭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면
1년 여에 걸쳐 시달려온..P 보다야 낫지 않을까..?
환경의 변화도 못내 중요할테니까..
힘내자!
아잣! 아잣!!!
언니들 아자아자!!
언니들 아자아자!!
언니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