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힙이라는 허브차를 샀다

뜨거운 물 속에서 녹아나는 장미의 향이
차를 마시기 전부터 기분 좋게 한다.

잘게 큐빅형으로 빻여진 바알간 차 가루가
고춧가루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맵디 매운 맛이 아니라
상큼한 레몬을 물고 있는 맛이다.

기숙사 멤버들이 다 같이 저녁을 먹고 난
토요일 저녁 한 가운데…
기분 좋은 향내가 맘에 들었던 파스타리토 한 구석에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허브차 한 병.

당분간 기분좋게 티 타임을 즐길 수 있을 거 같다.

* 로즈 힙 *
효능 : 비타민 C가 레몬의 60배
비타민 A,E,B,F를 함유하고 있어 피로와 이뇨에 좋다.
사용방법 : 80C 정도의 뜨거운 물에 허브차를 넣고 3~5분정도 시간이 경과한 후 마신다.

판매한 점원언니 말로는 설탕을 타 마시면 좋다고 했는데..
안 넣고 그냥 마시는 게 더 좋다.
두 번 우린 차는.. 신맛이 나지는 않네…

One thought on “차”

  1. 맛있겠따……나두..차 좋아하는데…
    쭈~~~업…그 허브차..없어지면…밤에 언니들 잘때..
    내가 가져간거에여..캬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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