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의 셀프

우울한 날의 셀프..

별로 맘에 들지도 내켜하지도
의욕도 안생기는 프로젝트의 메인 기획을 담당하면서…
의욕 상실 신드롬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그쪽 팀장과의 미팅 후…

이미 지난 주에 화면설계 기준에 대해 작업해 보내준 자료를 기반으로
화면설계는 300페이지 가까이 그려나가고 있는데…

그 기준이 오늘에 와서 맘이 안든댄다…

지난주에.. 작업 들어가기 전에 말해주면 좋자나..
힝~

차라리 갓난애기라면
떼를 써서라도 이거….
그만하고 싶지만…

휴우…

덩그라니 커다만 빈 사무실 홀로 문 닫고 퇴근하는 심정이..
참으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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